[CBC뉴스] AOA 설현이 백신 후유증을 토로했다.
설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백신 맞고 겨드랑이 아픈 사람 저뿐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현이 입술을 다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설현은 지난달 30일 백신 접종을 마친 뒤 “나도 쌍따봉”이라는 글과 함께 접종 증명서를 인증한 바 있다. 설현이 인증한 증명서는 백신 접종을 완료할 때마다 캐릭터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다.
하지만 설현이 2차 백신 접종 후 후유증을 호소하면서 팬들의 걱정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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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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