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토트넘 트위터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10/419775_223538_4244.jpg)
[CBC뉴스] 토트넘 손흥민과 울버햄튼 황희찬이 영국 방송 BBC가 뽑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BBC는 4일(한국시간) 2021~22 EPL 7라운드 ‘이주의 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BBC 축구전문가인 가스 크룩스가 선정한 3-4-3 포메이션 베스트11에서 손흥민은 왼쪽 측면 미드필더에 선정됐다. 황희찬은 공격진 정중앙에 뽑혔다. 라운드 베스트 11에서 두 명의 한국 선수가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흥민은 지난 3일 애스턴 빌라와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토트넘의 두 골에 모두 관여하며 2대 1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27분 호이비에르의 선제골을 도우며 올 시즌 리그 1호 도움을 기록했고, 후반 26분에는 이날 결승골이 된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했다.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승리한 토트넘은 리그 3연패에서 탈출하며 8위(승점 12)로 올라섰다.
베스트11을 선정한 전문가 크룩스는 “토트넘과 누누 산투 감독이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손흥민이 호이비에르와 모우라에게 두 개의 중요한 도움을 올려 줬다”고 칭찬했다.
황희찬은 2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첫 멀티골로 울버햄튼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EPL 2, 3호골이다.
크룩스는 "울버햄튼이 라울 히메네스와 함께할 골잡이를 찾았다. 황희찬의 두 골은 모두 훌륭했고, 모두 히메네스의 도움을 받았다. 황희찬의 마무리 능력은 울버햄튼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BBC는 주간베스트11 공격수로 황희찬과 함께 포든(맨체스터 시티) 살라(리버풀)를 선정했다. 손흥민을 포함해 베르나르도 실바(맨시티) 호이비에르(토트넘) 타운센드(에버튼)는 주간베스트11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고 찰로바(첼시) 요렌테(리즈 유나이티드) 아즈필리쿠에타(첼시)는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수비수로 인정받았다. 주간베스트11 골키퍼에는 라야(브렌트포드)가 선정됐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