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배우 박해미가 악성 루머를 퍼트리는 유튜버들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씨네초대석에 박해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해미는 "유튜브에서 연예인들을 상대로 떠드는 프로그램이 너무 많은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해미는 "10년도 더 된 이야기가 떠든다. 잘못됐다고 생각을 한다"며 "명예훼손으로 모두 고소할 생각이다. 용서를 하기 힘들더라.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고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박하선은 "저도 준비 중이다. (변호사를) 소개시켜드리겠다"고 맞장구쳤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