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10/420815_224713_1222.jpg)
[CBC뉴스]한국갤럽이 10월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35%가 '좋아질 것', 31%는 '나빠질 것', 29%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 9월 대비 낙관론이 6%포인트 증가, 비관론은 5%포인트 감소해 넉 달 만에 다시 낙관론 우세로 바뀌었다.
두 달 연속 경기 전망 개선은 일상회복 기대감에서 비롯한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코로나19 백신 수급 문제가 해소되면서 백신 접종 완료자 비율이 전 인구의 70%를 넘었다.
정부는 이번 주 단계적 일상회복 초안을 공개했다. 참고로,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 평가는 7~8월 47%에서 9~10월 54%로 상승했다는 것이다.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22%가 '좋아질 것', 22%가 '나빠질 것', 53%는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살림살이 전망 순지수(낙관-비관 격차)는 생활수준이 낮을수록 더 비관적이지만(순지수 상/중상층 18, 중층 2, 중하층 -12, 하층 -17), 상하층 간 격차는 지난달보다 줄었다.
또 한국갤럽 측은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46%가 '증가할 것', 11%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해 전월과 다름없었다. 지난달 국제관계에서의 주요 이슈는 호주-중국 간 무역 분쟁, AUKUS(미 영 호주 동맹체)-프랑스 간 외교 갈등 소식이었다."라고 밝혔다.
또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부국과 빈국 간 백신 불평등에 관한 우려를 표명했다. 국제관계 전망은 경기살림살이 전망과 달리 정치적 성향이나 지지정당 등 응답자 특성별 차이가 크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 조사는 2021년 10월 26~28일 실시됐으며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했다. 응답방식은 전화조사원 인터뷰이고 조사대상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이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응답률은 14%(총 통화 7,100명 중 1,000명 응답 완료)이고 한국갤럽 자체 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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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