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체리.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11/420938_224847_15.jpg)
[CBC뉴스] 선선한 날씨에 걷기 딱 좋은 요즘, 건강을 챙기며 기부까지 실천할 수 있는 걷기기부 솔루션이 런칭했다해 화제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지원으로 탄생한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체리가 걷기를 통해 기부할 수 있는 ‘체리 스니커즈데이’ 걷기기부 솔루션을 런칭한다.
많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심화된 요즘, 기부단체들은 그 동안 진행해 왔던 모금 행사를 축소하거나 취소해왔다.
특히, 인력과 자원의 문제로 기타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데 현실적인 문제가 따르는 중소형 기부단체들의 경우, 모금이 쉽지 않아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까지 축소해야하는 처지에 놓인 곳도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체리 스니커즈데이’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전한 모금행사를 진행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다.
실시간 참가자 확인, 랭킹 집계 등 오프라인 행사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재미 요소를 그대로 구현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최대화하고, SNS 인증샷 공유 기능 등을 통해 기부단체가 더욱 많은 기부자와 소통하며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기부단체에 대한 기부자들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벤트를 위해 체리 앱에 접속하는 기부자들은 더욱 자주 기부 캠페인과 기부 단체를 접하며, 기부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기부단체의 편의도 적극적으로 고려됐다. 참가자 대상 기념품 제공, 참가비 후원 등 모객을 위한 옵션과 1회만 기록하기, 누적하여 기록하기 등 다양한 걸음 측정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체리는 실제로 최근 다양한 걷기기부 캠페인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가수 션, 인순이와 함께하는 ‘미라클365 버츄얼 하모니런’, 월드휴먼브리지의 ‘제9회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랜선 걷기축제’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체리 개발운영사 IT 기업 이포넷의 이수정 대표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식의 기부 문화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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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