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방송인 박나래 측이 열애설 관련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남자친구가 없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박나래가 비연예인 남성과 교제를 시작, 6개월 동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하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 매체는 박나래가 이 남성과 연인 사이로 발전한 후 동료 방송인들과 모임을 가지는 등 스스럼없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박나래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워낙 친한 사람들이 많아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