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국민 MC 송해가 입원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KBS는 22일 예정된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송해가 참석하지 못해 작곡가 이호섭과 임수민 아나운서가 대체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송해는 건강 문제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지만, 현재는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KBS 관계자는 “건강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송해가 불참한 해당 녹화분은 2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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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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