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배우 전소민이 발 골절 수술을 받아 '런닝맨' 녹화에 불참한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1일 "전소민이 19일 발 골절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24, 25일 SBS '런닝맨' 녹화 일정은 참여하기 어렵다. 이후 일정은 전소민 회복 상태에 따라 조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현재 발 골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며 크게 우려할 만한 부상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전소민은 개인 일정 중 발을 잘못 디뎌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소민은 SBS '런닝맨'을 통해 활약하고 있으며 18일 종영한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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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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