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두나무는 가상자산 업계 굳건한 1위입니다. 업비트의 점유율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에서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블록체인은 단순히 그 자체 기술을 뛰어넘어 다양한 산업과의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산업에 블록체인이 서서히 뿌리내리고 있는데요.
한 종류의 기술이 다양한 방향으로 가지를 뻗어나가 커다란 나무가 되고, 또 그 나무가 한 그루 두 그루 모여 형성된 ‘거대한 숲’을 이루는 느낌도 줍니다.
'두나무'가 블록체인 숲에 심겨지기까지, 미래를 염두에 둔 송치형 회장의 인사이트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