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마마무 휘인이 눈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더라이브레이블은 지난 24일 휘인의 공식 V LIVE 채널을 통해 "휘인이 스케줄 진행 중 무대 효과 장치 잔여물로 인해 눈에 통증을 호소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황 발생 직후 병원을 내원하여 정밀한 안과 진료를 받았으며 진료 결과 각막에 이물질로 인한 상처가 발생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휘인의 현재 상태는 적합한 치료와 약 처방을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향후 진행될 일정에 변동이 발생할 경우 안내하겠다며, 휘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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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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