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박보검, 2차 티저 공개…기대감 상승
상태바
‘청춘기록’ 박보검, 2차 티저 공개…기대감 상승
  • 정종훈 기자
  • 승인 2020.07.22 13:5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BC뉴스] ‘청춘기록’ 박보검이 팍팍한 ‘현실에도 꿈을 향해 직진하는 이 시대 청춘의 얼굴을 그린다.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이 지난 21일,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눈부신 청춘 사혜준(박보검 분)의 모습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다.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이 시대의 청춘,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직진하는 이들의 뜨거운 기록이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완성도를 담보하는 ‘신드롬 메이커’의 만남 역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WATCHER(왓쳐)’ 등을 통해 치밀하면서도 섬세한 연출의 힘을 보여준 안길호 감독과 ‘닥터스’, ‘사랑의 온도’ 등 따뜻하고 감성적인 스토리에 현실적인 시선을 녹여내는 하명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청춘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풀어낼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의 만남은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앞서 레거시 티저 영상에서는 인생의 스타트라인에 선 청춘들의 설레는 발걸음을 담아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어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 앞에서도 ‘배우’라는 꿈을 향해 직진하는 청춘 사혜준의 온앤오프를 포착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바쁘게 움직이는 백스테이지에서 준비를 마친 모델 사혜준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화려한 조명 속을 걸어 나온다. 그러나 위풍당당한 아우라도 잠시, “나에게 꿈은 돈이 많이 드는 숙제다”라는 내레이션은 사혜준의 현실이 그리 녹록지 않음을 암시한다.

화려한 런웨이에서 내려온 사혜준의 일상은 보통의 청춘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배우를 꿈꾸지만 좀처럼 되지 않은 현실에 고민하고,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를 힘들게 하는 것은 ‘되지도 않는 일에 네 청춘 바칠 거냐’는 주위의 냉소적인 반응이다. 그럼에도 현실과 부딪혀 나가는 사혜준의 고군분투 위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내레이션이 의미심장하다. 과연 현실의 단단한 벽을 깨고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짧은 영상만으로도 그 진가를 발휘하는 박보검의 존재는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과 부딪히며 써 내려갈 사혜준의 뜨거운 청춘 기록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은 오는 9월 7일 tvN에서 첫 방송된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리플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제껏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개념, 댓영상으로 만드는 세상
'공공장소 마스크 의무착용' 법제화, 당신의 생각은?
K -트롯, 전 세계에서 통할까?
카페 등 일회용품 한시적 허용에 대한 의견은?
부동산 정책, 투기 심리 잡을까?
'민식이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적당하다 VS 비싸다' ...배달료 책정 금액에 대한 의견은?
‘인천공항 정규직화’ 반대 … ‘역차별’ 주장
진단키트 제품명 ‘독도’ 찬성 VS 반대, 여러분의 의견은?
n번방 사건, 텔레그램 악용 … ‘메신저 책임론’ 대두
유승준 국내 연예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