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운영 슈퍼’ 비대면 소비시대 주목 … 유통환경 대비 내년 본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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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운영 슈퍼’ 비대면 소비시대 주목 … 유통환경 대비 내년 본격 확대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0.07.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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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CBC뉴스] 비대면 소비 시대이다. 

무인 운영 슈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무인 운영은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대면 소비 확대는 하나의 추세가 될 가능성이 크다. 

비대면 소비 유통환경 변화에 대비해 정부는 시범적으로 스마트슈퍼 구축사업을 실시한다. 

스마트슈퍼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스마트슈퍼 운영모델을 개발한 후, 2021년부터 본격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 운영되는 하이브리드형 점포로, 소상공인 근로시간 단축과 심야 추가 매출로 수익 개선을 기대한다. 

시범점포로 선정된 동네슈퍼에는 스마트 게이트(출입인증장치), 무인 계산대, 보안시스템 등 무인점포에 필요한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고, 유통전문가를 통한 점포 경영기법 개선을 추진하게 된다.

무인 운영 슈퍼는 8가지의 기술이 지원되어야 한다. 

출입통제, 신원인증, 셀프계산대, 무인결제, CCTV, CCTV모니터링, 무인자판기, 스마트매대 등이다.

나들가게를 대상으로 5개 스마트슈퍼를 선정해 운영모델을 개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소상공인 상권정보시스템의 입지분석 기능을 활용해 야간 유동인구가 많고 매출 잠재력이 높은 점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에는 기존에 무인점포 기술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일부 대기업 편의점 업계도 함께 참여해 해당 기술을 접목한 상생형 무인점포를 구축하고, 동네슈퍼에 스마트기술과 점포 운영 기법도 전수할 계획이다.

스마트슈퍼 구축사업은 비대면 디지털화 등 최근 유통환경 변화에 편의점 등 대형 유통업체는 무인점포 확대와 온라인화로 발 빠르게 대응하지만, 동네슈퍼는 자본력 부족 등으로 제때 대응하지 못해 폐업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정부는 "동네슈퍼는 가족 노동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서민 업종이며 하루 16시간 이상 운영되고 있어, 스마트 무인점포 도입은 가족과 함께 하는 저녁으로 소상공인 복지를 향상하고 심야 추가 매출 창출로 수익성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네 슈퍼 평균 총사자수는 1.29명으로 가족 1.26명 외부 0.03명으로 구성돼 있다. 

동네 슈퍼의 평균 운영시간은 16시간 25분으로 개점을 아침 7시23분해서 폐점을 오후 23시48분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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