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시공간을 초월한 조명섭과 현인의 국보급 듀엣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콘서트가 열렸다.
22일 유튜브 KBS ‘같이삽시다' 채널에는 ‘[Live]★조명섭X현인★ 랜선 콘서트’라는 제목의 스트리밍이 진행중이다.
KBS는 공지를 통해 “조명섭과 현인의 시공간을 초월한 국보급 트로트 듀엣! 올나이트 랜선 콘서트가 여러분을 찾아간다”라며 “9월 22일(화) 낮 12시부터 9월 23(수) 밤 10시40분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현재 800여 명의 시청자가 랜선 콘서트를 즐기고 있으며 “오랫만에 현인을 보니 추억이 새롭다” “이주일씨 사회라니 눈물 난다” “전통가요 지킴이 조명섭 응원해요” 등의 실시간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조명섭은 10월 5일 방송되는 가요무대 출연을 앞두고 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