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17:28 (금)
  • 서울
    B
    20℃
    미세먼지 보통
  • 경기
    Y
    20℃
    미세먼지 보통
  • 인천
    B
    18℃
    미세먼지 보통
  • 광주
    B
    20℃
    미세먼지 좋음
  • 대전
    Y
    20℃
    미세먼지 좋음
  • 대구
    H
    22℃
    미세먼지 보통
  • 울산
    B
    17℃
    미세먼지 보통
  • 부산
    H
    17℃
    미세먼지 보통
  • 강원
    B
    23℃
    미세먼지 보통
  • 충북
    Y
    23℃
    미세먼지 보통
  • 충남
    B
    20℃
    미세먼지 보통
  • 전북
    H
    19℃
    미세먼지 보통
  • 전남
    B
    17℃
    미세먼지 좋음
  • 경북
    H
    21℃
    미세먼지 보통
  • 경남
    Y
    20℃
    미세먼지 보통
  • 제주
    B
    17℃
    미세먼지 좋음
  • 세종
    Y
    21℃
    미세먼지 보통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정부&공공기관 축대, 옹벽, 담장의 차이NEW 김설아단박접수 2024-04-25 22:21
정부&공공기관 축대, 옹벽, 담장의 차이NEW 김설아단박접수 2024-04-25 22:21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축대, 옹벽, 담장의 차이NEW 김설아단박접수 2024-04-25 22:21
항공&여행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 이유진 신임 사무총장 임명 한가은단박접수 2024-04-16 11:16
건설 대우건설 불법파견행위 및 대우건설 하청업체에 불법파견,불법하도급 조사중 류형도단박접수 2024-04-15 21:10
통신&OTT비밀  비밀 제보합니다. 김광현단박접수 2024-04-12 12:28
정부&공공기관 공정위제보 1년이 지나도록 조사 미개시. 조사공무원 기피신청도 안돼. 랑봉수단박접수 2024-04-03 00:03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중소기업의 국가기술표준원 상대 소송 강지수단박접수 2024-04-02 07:55
전체 04년생 유튜버 유진 한국사회 비판 한국 공무원비판 위험한 사람 유진게시완료 2024-04-02 00:29
기타비밀  비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갑질 김동관단박접수 2024-03-28 12:00
기타비밀  비밀 우리 금융그룹의 갑질과 SPC로 채권 빼돌리기 류근희게시완료 2024-03-19 16:43
전체비밀  비밀 저도 코인환전으로 당하진 않았지만 의심이 됩니다. 김성엽추가자료요청 2024-03-13 21:46
서비스비밀  비밀 기아 차량 리스후 2주만에 시스템장애 발생 리스회사 기아회사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하네요 이명헌추가자료요청 2024-03-06 16:01
전체비밀  비밀 불법 무허가 영업의 온상 경주 화랑의 언덕 김주영추가자료요청 2024-03-04 18:12
지자체 주민의 민원처리를 중구청은 모르쇠로 일관 고태혁게시완료 2024-03-01 08:00
기타비밀  비밀 등록된 상표를 16년간 사용했는데도 상표권을 무효라고 합니다. 조문자추가자료요청 2024-02-16 23:55
기타비밀  비밀 억울하게 전과가 생기게될판 ㄱㅎㄱ게시완료 2024-02-12 17:48
전체 골프장클럽하우스현관비리 차영호추가자료요청 2024-02-02 15:48
자동차 제조사가 고객의 차를 부수고 또 부수고 이제는 사기행각까지? 이정환추가자료요청 2024-02-01 01:04
기타비밀  비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인 업주에게 갑질과 횡포를 당했습니다. 손정환게시완료 2024-01-29 14:47
icon 제보하기
김남국, 윤석열 비판…옵티머스 사건은 왜 조국 전 장관 수사처럼 열심히 안하나
상태바
김남국, 윤석열 비판…옵티머스 사건은 왜 조국 전 장관 수사처럼 열심히 안하나
  • 정종훈 기자
  • 승인 2020.10.28 13:5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BC뉴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왜 라임과 옵티머스 사건은 조국 전 장관 수사처럼 열심히 하지 않는가”라고 윤석열 총장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전파진흥원이 2018. 10. 24. 수사 의뢰한 최초의 옵티머스 사건을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수사의 100분의 1만 했어도 8,400억 원대의 추가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검찰총장이 원하는 정치적인 수사만 미친 듯이 수사하고, 정말 전력으로 수사해야 할 민생 사건은 봐주기 ‘엉터리 수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정치적인 수사만 열심히 한 검찰 총장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이렇게나 중요한 사건을 제대로 파악조차 하지 않고 국회에 나와서 ‘부장 전결 처리해서 잘 모른다’, ‘3개월 뒤에 기소가 되어서 결과적으로 괜찮은 것 아니냐’는 취지의 답변을 하는 이토록 무책임한 검찰 총장을 국민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이냐”라며 쏘아붙였다.

또한 언론에 대해서도 “비판과 문제 제기는 없고, 윤석열 총장에 대한 낯 뜨거운 칭송만 있다”라며 “진중권, 서민, 김근식 이런 사람들이 생각 없이 뱉어내는 배설수준의 글만 앞다투어 보도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작 보도되어야 할 사건은 기사화되지 않는다.”면서 “정말 사회를 움직이는 거대한 기득권이 있나 보다”고 한탄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Ga In Song 송가인
13,130 득표
5,613 참여
44.4%
2
Yang Ji Eun 양지은
7,996 득표
3,810 참여
27%
3
KIM DA HYUN 김다현
2,283 득표
1,089 참여
7.7%
4
Hong Ji Yun 홍지윤
2,126 득표
875 참여
7.2%
5
Hong Ja 홍자
1,366 득표
556 참여
4.6%
6
JEONG EUN JI 정은지
855 득표
287 참여
2.9%
7
Ailee 에일리
469 득표
158 참여
1.6%
8
Gaeun Eun 은가은
343 득표
218 참여
1.2%
9
Geum Jan Di 금잔디
301 득표
86 참여
1%
10
IVE ∣ An Yu Jin 안유진
230 득표
76 참여
0.8%
11
Jung Mi Ae 정미애
206 득표
70 참여
0.7%
12
IU 아이유
71 득표
62 참여
0.2%
13
BLACKPINK ∣ JENNIE 제니
59 득표
40 참여
0.2%
14
An Seol A 안설아
56 득표
30 참여
0.2%
15
LYn
42 득표
31 참여
0.1%
16
Jeong Da Kyung 정다경
38 득표
14 참여
0.1%
17
BIBI 비비
9 득표
8 참여
0%
18
Lee Hyo Ri 이효리
9 득표
9 참여
0%
19
MINA 트와이스 미나
6 득표
6 참여
0%
20
aespa ∣ KARINA 카리나
6 득표
5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