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트럼프냐 바이든이냐 촉각 … ‘공중보건 위기’ ‘침체된 경제’ ‘이념 분열’등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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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트럼프냐 바이든이냐 촉각 … ‘공중보건 위기’ ‘침체된 경제’ ‘이념 분열’등 산적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0.11.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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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세계 이목이 집중된 미국대선이 실시된다.미국 대선을 앞두고 지구촌은 초긴장 상태이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트럼프 미 대통령과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격전지를  돌면서 마지막 호소를 계속하고있다. 

뉴욕타임스는 "2020년 대통령 선거는 통제 할 수없는 공중 보건 위기, 침체 된 경제, 심각한 이데올로기 분열 등 긴급한 문제를 안고있다."고 분석했다. 

두 후보의 유세 지역을 보면 공화당이 전통적으로 강한 주에 대한 굳히기와  중서부 등의 격전지 주 따돌리고자하는  바이든 전 부통령의 의도가 각각 엿보인다. 

트럼프는 조지아에서 연설을 하면서 승리가 정해져 있어서 갈 필요가 없는데도 왔다. 약속했기 때문이다라는 발언을 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이에 화답해 4년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외쳤다고 한다. 

지난 1일 트럼프는 중서부 미시간과 아이오와에서 집회를 열고, 남부 노스 캐롤라이나, 조지아로 이동했다. 플로리다에서 마지막 유세장이었다. 트럼프는 조지아의 집회에서 "플로리다도 아주 좋은 상태이다. 아이오와와 노스 캐롤라이나 동부 펜실베니아도 훌륭하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조바이든이 경제를 파괴할 것이라면서 올바른 투표를 촉구하기도 했다. 바이든은 이에 맞서 트럼프가 경제를 낭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대선은 현재로서는 막판까지 예측불허라고 할 수 있다. 대선 승자를 알아맞히는 종목에 약 3천억원 이상이 걸렸다고 한다. 판돈이 지난 대선보다 1억 파운드 정도 많다고 한다.

베팅업계의 승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보다는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높다고 한다. 바이든은 66%, 트럼프는 35%라고 한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국 지지율 50%를 찍으며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에게 11%포인트차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었다. AFP통신도 선거분석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바이든 후보가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2일 보도했다고 한다.

한편 레이디 가가도 미국 대선에 동참했다. 레이디가가는 2일 펜실베이니아 바이든 유세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레이디가가는 트럼프의 비난을 받은 후 이에 맞대응하는 트윗을 날리기도 했다. 레이디 가가는 펜실베이니아 유세에서 바이든을 친절한 대통령이라면서 한 표를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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