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배우 김수현 출연료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한 매체는 “김수현이 차기작인 드라마 ‘그날 밤’ 출연료로 회당 5억원 이상을 받는다”면서 “이는 역대 국내 드라마 최고 대우”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 측은 “배우의 개런티는 비밀 유지 서약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밝힐 수가 없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수현의 신작 '그날 밤'은 영국 BBC '크리미널 저스티스(Criminal Justice)'를 각색한 작품으로 초록뱀과 더스튜디오엠, 골든메달리스트가 공동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과 함께 차승원이 캐스팅 돼 올 하반기 방송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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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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