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터키 남서부에서 케이블카 회사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Cengiz Kocak은 직장에서 '날아서' 퇴근한다.
그의 공중 여행은 3~4분 정도 걸리는데, 자동차로 40분 정도 거리라고 한다.
그는 1991년 사관후보생 시절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연습을 한 뒤 낙하산병이 됐다.
2011년 은퇴 후, 그는 베이스 점프에 관심을 가졌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훈련을 받은 후 터키에서 윙수트 점퍼가 되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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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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