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4 22:57 (일)
  • 서울
    Y
    19℃
    미세먼지
  • 경기
    Y
    15℃
    미세먼지
  • 인천
    Y
    15℃
    미세먼지
  • 광주
    H
    20℃
    미세먼지
  • 대전
    Y
    17℃
    미세먼지
  • 대구
    H
    17℃
    미세먼지
  • 울산
    Y
    15℃
    미세먼지
  • 부산
    Y
    16℃
    미세먼지
  • 강원
    Y
    13℃
    미세먼지
  • 충북
    H
    19℃
    미세먼지
  • 충남
    Y
    17℃
    미세먼지
  • 전북
    Y
    20℃
    미세먼지
  • 전남
    H
    20℃
    미세먼지
  • 경북
    H
    17℃
    미세먼지
  • 경남
    H
    16℃
    미세먼지
  • 제주
    R
    20℃
    미세먼지
  • 세종
    Y
    17℃
    미세먼지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통신&OTT비밀  비밀 제보합니다. 김광현단박접수 2024-04-12 12:28
정부&공공기관 공정위제보 1년이 지나도록 조사 미개시. 조사공무원 기피신청도 안돼. 랑봉수단박접수 2024-04-03 00:03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중소기업의 국가기술표준원 상대 소송 강지수단박접수 2024-04-02 07:55
전체 04년생 유튜버 유진 한국사회 비판 한국 공무원비판 위험한 사람 유진게시완료 2024-04-02 00:29
기타비밀  비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갑질 김동관단박접수 2024-03-28 12:00
기타비밀  비밀 우리 금융그룹의 갑질과 SPC로 채권 빼돌리기 류근희게시완료 2024-03-19 16:43
전체비밀  비밀 저도 코인환전으로 당하진 않았지만 의심이 됩니다. 김성엽추가자료요청 2024-03-13 21:46
서비스비밀  비밀 기아 차량 리스후 2주만에 시스템장애 발생 리스회사 기아회사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하네요 이명헌추가자료요청 2024-03-06 16:01
전체비밀  비밀 불법 무허가 영업의 온상 경주 화랑의 언덕 김주영추가자료요청 2024-03-04 18:12
지자체 주민의 민원처리를 중구청은 모르쇠로 일관 고태혁게시완료 2024-03-01 08:00
기타비밀  비밀 등록된 상표를 16년간 사용했는데도 상표권을 무효라고 합니다. 조문자추가자료요청 2024-02-16 23:55
기타비밀  비밀 억울하게 전과가 생기게될판 ㄱㅎㄱ게시완료 2024-02-12 17:48
전체 골프장클럽하우스현관비리 차영호추가자료요청 2024-02-02 15:48
자동차 제조사가 고객의 차를 부수고 또 부수고 이제는 사기행각까지? 이정환추가자료요청 2024-02-01 01:04
기타비밀  비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인 업주에게 갑질과 횡포를 당했습니다. 손정환게시완료 2024-01-29 14:47
기타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앞 도로 대형화물차 버스 밤샘주차장화 남 정식게시완료 2024-01-28 14:15
기타 레오나르디카프리오에게 사기를당했어요 전수연게시완료 2024-01-28 02:30
기타비밀  비밀 닭을시키면 대마초늘주는집 우쿵쿵추가자료요청 2024-01-26 15:56
전체 갑질폭로 서아영추가자료요청 2024-01-20 02:20
기타 SSI Korea, “인공지능 시대, 개인의 디지털 신원을 보호하라”는 주제로 분산 신원의 기초 개념과 구현 교육 실시 SSI KOREA게시완료 2024-01-16 09:43
icon 제보하기
[기자수첩] 공모주 사기 주의보, ‘돈버는데 왕도는 없다’ 명심해야
상태바
[기자수첩] 공모주 사기 주의보, ‘돈버는데 왕도는 없다’ 명심해야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3.12.29 18:0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

[CBC뉴스] 최근 회사로 전화가 한 통 걸려왔다.

“제보하고 싶은데요”

3분여간 이어진 통화에서 다급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본인을 70대 투자자라고 밝혔다. 어르신은 풀이 죽은 말투로 공모주 사기를 당해 너무나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공모주를 청약하기 위해 ‘누군가’에게 입금을 했지만 주식을 배정받지 못했고 당연히 환불도 ‘함흥차사’였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요즘 유행하는 공모주 사기의 피해자가 된 것이다. 최근 공모주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사기 피해자는 더 늘어날 것 같다. 사기 수법이 너무도 교묘해 자칫하면 누구나 속을 수 있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우려이다. 

짧은 통화 속 기자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얼른 신고하셔야죠” 밖에는 없었다.

“왕도(王道)는 없다”는 말이 있다. 

그대로 풀어쓰면 왕이 다니는 길이 없다는 것인데, 주로 정도(正道)가 아닌 쉽거나 더 나은 방법은 없다고 표현할 때 쓰는 말이다. 공모주 사기에 빗대어 표현하자면 돈버는데 지름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로 쓸 수 있겠다.

‘공모주 열풍’이 한창인 가운데 관련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내년에도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 같다.

올해 공모주 시장은 첫날 가격 상승제한폭이 400%까지 확대되며 공모가의 4배까지 상승하는 이른바 ‘따따블’이라는 용어도 등장했다. 

실제로 케이엔에스, LS머트리얼즈, DS단석 등 공모주들이 따따블 신화를 써내면서 열기를 더했다.

이같은 인기 공모주들은 균등 배정 경쟁에서 한 주 받기가 쉽지 않았다. 심한 경우 5명 중 한명이 1주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IPO 진행 중인 회사를 사칭해 회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모방한 사이트를 통해 실제 공모가보다 할인된 공모가로 사전에 청약을 권유하고, 개인정보와 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최근 공모를 앞둔 회사들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기 주의’를 공지하고 있는 추세다.

상장이라는 큰일을 앞에 두고 사기 주의를 알려야만 하는 이 상황이야말로 웃지못할 비극이 아닐까.

금융감독원 측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IPO 공모주 청약은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청약 기간에 인수인을 통해 진행되며, 청약일 전의 사전청약이나 발행사 등이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청약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확정 공모가는 ‘발행조건확정 증권신고서’를 통해 공시되며, 모든 청약자는 확정된 동일한 공모가로 청약에 참여한다는 설명이다.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말처럼 공모주 시장의 축제 분위기 뒤로 투자자들의 돈을 노리는 악성 사기가 판을 치고 있다. ‘나만 배정받지 못하는게 아닐까?’라는 투자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악용하는 수법이다. 

앞으로 어떤 사기 수법이 등장할지도 미지수라고 할 수 있다. 보이스피싱처럼 수법이 더욱 악랄해지고 지능적으로 진화할 것 같다. 

공모주 청약이야말로 증권사를 통한 청약 등 정상적 루트 외에 왕도는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마지막으로 강조하자면 '주관사를 통한 접근' 외에 다른 청약법은 없다.

권오성 기자수첩 사진.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스타 인기투표. 국민 투표앱 '네티즌 어워즈'에서 확인하세요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관련기사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Lee Se Young 이세영
4,186 득표
1,892 참여
40.6%
2
Ahn Eun Jin 안은진
1,696 득표
573 참여
16.4%
3
Park Eun Bin 박은빈
1,398 득표
521 참여
13.6%
4
Kim You Jung 김유정
861 득표
359 참여
8.3%
5
Hwang Jung Eum 황정음
584 득표
221 참여
5.7%
6
Lim Yoon A 임윤아
515 득표
193 참여
5%
7
Son Ye jin 손예진
464 득표
214 참여
4.5%
8
Moon Chae Won 문채원
302 득표
82 참여
2.9%
9
Kim Ji Won 김지원
207 득표
143 참여
2%
10
LEE BO YEONG 이보영
101 득표
54 참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