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10:17 (금)
  • 서울
    B
    18℃
    미세먼지 보통
  • 경기
    Y
    18℃
    미세먼지 보통
  • 인천
    Y
    19℃
    미세먼지 보통
  • 광주
    Y
    18℃
    미세먼지 좋음
  • 대전
    Y
    18℃
    미세먼지 좋음
  • 대구
    Y
    19℃
    미세먼지 보통
  • 울산
    H
    18℃
    미세먼지 보통
  • 부산
    H
    18℃
    미세먼지 좋음
  • 강원
    Y
    17℃
    미세먼지 보통
  • 충북
    B
    미세먼지 좋음
  • 충남
    Y
    18℃
    미세먼지 보통
  • 전북
    Y
    18℃
    미세먼지 좋음
  • 전남
    H
    17℃
    미세먼지 좋음
  • 경북
    Y
    20℃
    미세먼지 보통
  • 경남
    H
    17℃
    미세먼지 좋음
  • 제주
    R
    16℃
    미세먼지 좋음
  • 세종
    Y
    18℃
    미세먼지 보통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정부&공공기관 축대, 옹벽, 담장의 차이NEW 김설아단박접수 2024-04-25 22:21
정부&공공기관 축대, 옹벽, 담장의 차이NEW 김설아단박접수 2024-04-25 22:21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축대, 옹벽, 담장의 차이NEW 김설아단박접수 2024-04-25 22:21
항공&여행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 이유진 신임 사무총장 임명 한가은단박접수 2024-04-16 11:16
건설 대우건설 불법파견행위 및 대우건설 하청업체에 불법파견,불법하도급 조사중 류형도단박접수 2024-04-15 21:10
통신&OTT비밀  비밀 제보합니다. 김광현단박접수 2024-04-12 12:28
정부&공공기관 공정위제보 1년이 지나도록 조사 미개시. 조사공무원 기피신청도 안돼. 랑봉수단박접수 2024-04-03 00:03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중소기업의 국가기술표준원 상대 소송 강지수단박접수 2024-04-02 07:55
전체 04년생 유튜버 유진 한국사회 비판 한국 공무원비판 위험한 사람 유진게시완료 2024-04-02 00:29
기타비밀  비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갑질 김동관단박접수 2024-03-28 12:00
기타비밀  비밀 우리 금융그룹의 갑질과 SPC로 채권 빼돌리기 류근희게시완료 2024-03-19 16:43
전체비밀  비밀 저도 코인환전으로 당하진 않았지만 의심이 됩니다. 김성엽추가자료요청 2024-03-13 21:46
서비스비밀  비밀 기아 차량 리스후 2주만에 시스템장애 발생 리스회사 기아회사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하네요 이명헌추가자료요청 2024-03-06 16:01
전체비밀  비밀 불법 무허가 영업의 온상 경주 화랑의 언덕 김주영추가자료요청 2024-03-04 18:12
지자체 주민의 민원처리를 중구청은 모르쇠로 일관 고태혁게시완료 2024-03-01 08:00
기타비밀  비밀 등록된 상표를 16년간 사용했는데도 상표권을 무효라고 합니다. 조문자추가자료요청 2024-02-16 23:55
기타비밀  비밀 억울하게 전과가 생기게될판 ㄱㅎㄱ게시완료 2024-02-12 17:48
전체 골프장클럽하우스현관비리 차영호추가자료요청 2024-02-02 15:48
자동차 제조사가 고객의 차를 부수고 또 부수고 이제는 사기행각까지? 이정환추가자료요청 2024-02-01 01:04
기타비밀  비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인 업주에게 갑질과 횡포를 당했습니다. 손정환게시완료 2024-01-29 14:47
icon 제보하기
유동수 "지난해 국세 체납액 2020년 대비 2조 원 늘어나"
상태바
유동수 "지난해 국세 체납액 2020년 대비 2조 원 늘어나"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2.09.27 14:4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유동수 의원 페이스북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사진=유동수 의원 페이스북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지난해 말 국세 체납액이 20년 대비 2조 원이나 늘어난 것으로 파악돼 관심을 끌고 있다.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한 해에만 발생한 국세 체납액은 10조 4,557억 원으로 2020년 8조 4,915억 원 대비 23% 증가했다고 한다. 동기간 가산금은 9,979억 원으로 20년 1조 369억 원 대비 3.9% 감소했다고 한다.

최근 5년간 체납액은 꾸준히 증가했다. 2017년 한해 발생한 가산금을 포함한 체납액은 8조 1,060억 원, 2018년 9조 1,394억 원, 2019년 9조 2,844억 원 2020년 9조 5,284억 원으로 늘었다. 특히 지난 한 해에만 발생한 체납액은 10조 원대를 돌파한 11조 4,536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방청별로 체납액을 살펴보면 서울지방청이 3조 2,618억 원으로 7개 지방청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강원 일부를 담당하는 중부지방국세청이 2조 6,454억 원, 인천지방국세청이 1조 7,034억 원, 부산지방국세청이 1조 5,042억 원으로 순이었다는 것이다.

유 의원 자료에서 눈에 띄는 것은 누계 채납액이 지난해 말까지 100조에 육박한 99조 8,607억 원에 달한다는 것이다. 

세목별로 살펴보면 부가가치세 체납액이 26조 8,128억 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소득세가 22조 5,046억 원, 양도소득세가 11조 8,596억 원, 법인세가 8조 5,079억 원, 상속·증여세가 2조 7812억 원, 종합부동산세가 8,014억 원, 기타 6,294억 원 순이다. 과태료 성격의 가산금은 25조 9,638억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26%에 달했다.

유 의원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피치 못하게 체납한 경우도 늘었을 것이다”며 “다만 일부는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을 빌미로 세금을 내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큰 규모의 체납액을 관리하기에는 국세청 내 인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세청 징수 인력 확충을 비롯해 세금 납부 이력과 재산 현황 등을 분석해 체납자별로 효율적인 강제징수 수단을 발굴하는 체납 관리 효율화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관련기사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Ga In Song 송가인
12,884 득표
5,526 참여
44.2%
2
Yang Ji Eun 양지은
7,887 득표
3,770 참여
27.1%
3
KIM DA HYUN 김다현
2,247 득표
1,072 참여
7.7%
4
Hong Ji Yun 홍지윤
2,094 득표
868 참여
7.2%
5
Hong Ja 홍자
1,348 득표
554 참여
4.6%
6
JEONG EUN JI 정은지
846 득표
285 참여
2.9%
7
Ailee 에일리
464 득표
158 참여
1.6%
8
Gaeun Eun 은가은
333 득표
216 참여
1.1%
9
Geum Jan Di 금잔디
297 득표
85 참여
1%
10
IVE ∣ An Yu Jin 안유진
227 득표
76 참여
0.8%
11
Jung Mi Ae 정미애
202 득표
70 참여
0.7%
12
IU 아이유
68 득표
61 참여
0.2%
13
BLACKPINK ∣ JENNIE 제니
59 득표
40 참여
0.2%
14
An Seol A 안설아
56 득표
30 참여
0.2%
15
LYn
40 득표
30 참여
0.1%
16
Jeong Da Kyung 정다경
38 득표
14 참여
0.1%
17
BIBI 비비
9 득표
8 참여
0%
18
Lee Hyo Ri 이효리
8 득표
8 참여
0%
19
MINA 트와이스 미나
6 득표
6 참여
0%
20
aespa ∣ KARINA 카리나
6 득표
5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