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소비·지출부문에서 우선적 반응 … 마스크 구입 등 증가로 의료용 소모품도 증가
상태바
코로나 19 소비·지출부문에서 우선적 반응 … 마스크 구입 등 증가로 의료용 소모품도 증가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0.05.21 18:4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CBC뉴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2인 이상 가구에 2020년 1/4분기 가구당 명목 월평균 소득은 535만 8,000원으로 전년동분기 대비 3.7% 증가했다.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3월 자료에서는 사업소득이 다소 큰 폭으로 감소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분기 사업소득 증가의 추이가 지속될지 여부는 매우 신중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가구당 명목 월평균 소비지출은 287만 8,000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6.0% 감소했다. 

이를 소비지출 항목별로 보면 식료품·비주류·음료는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 보건 9.9%, 교통 4.3% 각각 증가하였고, 교육은 전년 동기 대비 26.3% 감소, 오락·문화 25.6% 감소, 의류·신발 28.0%, 음식·숙박 11.2% 등으로 각각 감소했다.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지출은 44만 5,000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10.5% 증가했다. 

채소와 육류가격 인상과 최근 가구 내 소비증가로 인해서 채소와 그 가공품이 23.2%, 육류가 13.6% 각각 증가했다. 

주류 및 담배 지출은 3만 6,000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4.2% 감소했고  주류 2.3% 담배도 5.6% 감소했다. 

의류 및 신발 지출은 11만 9,000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28.0% 감소했다. 

의류, 교복, 운동화 등 소비감소로 직물 및 외의 29.1%, 신발 30.7% 감소했다. 

주거·수도·광열 및 지출은 33만 9,000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1.8% 감소했다. 월세 등 실제주거비 지출이 8.0% 감소했고, 도시가스 등 주거용 연료비 지출도 2.8% 감소했다. 

보건 지출은 27만 2,000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9.9% 증가했다. 

영양보조제 등 의약품 지출이 6.0% 증가했고, 마스크 구입 등의 증가로 의료용소모품도 131.8% 증가했다.

오락·문화 지출은 18만 1,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25.6% 줄어 들었다. 

국내외 단체여행, 공연·극장 등 이용감소로 단체여행비는 51.9%, 문화서비스는 16.4% 각각 감소했다. 

한편 코로나 19는 소비·지출부문에서 우선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보였다. 

일부 지출항목, 특히, 음식·숙박비라거나 교육비라거나 이러한 항목들의 지출이 굉장히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에 식료품 및 비주류지출이라거나 보건·의료비지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관련기사

리플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천국의 체험' … '단언컨대 최고의 설경'
하늘에서 강철비가!...'무자비한 화력'
로봇 댄싱배틀 … '춤신'의 경지
환상적인 새해맞이 드론쇼 '2021 가즈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불꽃놀이
파자마 바람 눈치우기, 화염방사기로 한방에 끝!!
물 뿌리는 즉시 열음동굴…영하 몇 도 길래
신선계가 바로 이곳 , 사해팔황이 눈아래에
귀여운 강아지의 축구장 난입…축구화 물고 신났네
'실패한 모험' 다카르 '죽음의 랠리'
트럭으로 펼치는 환상적인 웨이크보드 묘기
깊이 실화냐? 세계에서 가장 깊은 다이빙풀
징기스칸의 힘이 느껴지는 설원의 풍경,,,감동
너무 빠른 세리머니…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야!!
천조국 미국 대통령의 위엄
아기 코뿔소 특식에 신이 났어요
차원이 다른 휴가, 메시 자가용 비행기 타고집으로
홍수로 섬에 갇힌 희귀 품종 기린 구출작전
바닷속 아기상어? 아니 산타!! 뚜루루 뚜루♩♪
바이크 환상 묘기,지상 최대 '짜릿함'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 '마모셋' 깜찍이 깡패
귀염 뽀짝 아기 동물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