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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62.6% … 민주43.3% 통합23.4% 열린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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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62.6% … 민주43.3% 통합23.4% 열린6.6%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0.05.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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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TV 캡쳐
문재인 대통령. 사진=KTV 캡쳐

[CBC뉴스] 교통방송의 의뢰로 지난  18~20일까지 실시한 리얼미터 조사 결과  5월 3주 차 주중 잠정집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59주 차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지난주 5월 2주 차 주간집계 대비 0.9%p 오른 62.6%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 은 0.2%p 오른 5.5%를 보였다.매우 잘함 41.6%, 잘하는 편 21.0%이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30.7%p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9주 연속 오차범위 밖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응답률은 4.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5월 2주 차 주간집계 대비 1.6%p 내린 43.3%, 미래통합당은 3.8%p 내린 23.4%, 열린민주당은 1.3%p 오른 6.6%, 정의당은 0.6%p 오른 5.7%를 기록하였다. 

이어 국민의당 4.3%, 민생당 2.3%를 각 보였다. 무당층은 5월 2주 차보다 1.7%p 오른 11.8%를 기록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간인 19일에는 유은혜 부총리, “전국 모든 고3 매일 등교” 등교 방식 일원화 , 日 외교청서, “독도 불법점거” 또 주장. 정부, 강력 항의, 통합당한국당, 21대 국회 개원 전 합당 사실상 무산, 윤미향 파문 확산. 이낙연 “강한 조사 필요“, 윤미향 논란에 靑 “견해 표명 부적절” , 진중권, 윤미향 논란에 “운동권 서사의 죽음 다룰 생각“, ‘나눔의집’도 내부고발 “후원금 25억 중 할머니들엔 6400만 원”, 병원-직업전문학교서 코로나 19 잇단 확진 발생, “25개월 딸 성폭행한 초등생 처벌” 청원은 ‘허위’ 등 정국 이슈 및 언론보도가 있었다. 

20일에는 文 대통령, “그린 뉴딜, 한국판 뉴딜에 포함” , 정부, 천안함 대북제재 사실상 폐기선언, 행정안전부, “민식이법 ‘과잉처벌’ 주장, 과도한 우려“, 민주당 6선 박병석 의원, 21대 국회 첫 국회의장으로 확정. 4선 김상희 의원, 첫 여성 부의장 추대, 민주당, ‘한명숙 뇌물수수’ 재심 촉구, 민주당, ‘윤미향 의혹’ 첫 공식 입장…”사실 확인 후 판단”, 윤미향, 이용수 할머니 찾아가 사과…초선 연찬회엔 불참, 질병관리본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탈의실수술환자 통한 감염 가능성”, 한국은행 발표, 1분기 가계 빚 1611조 원으로 사상 최대,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특활비’ 파기환송심서 징역 35년 구형 등에 관한 뉴스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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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ABI 잔나비
2,846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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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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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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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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