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12:12 (금)
  • 서울
    Y
    21℃
    미세먼지 보통
  • 경기
    Y
    22℃
    미세먼지 보통
  • 인천
    Y
    21℃
    미세먼지 보통
  • 광주
    B
    22℃
    미세먼지 좋음
  • 대전
    Y
    23℃
    미세먼지 좋음
  • 대구
    H
    22℃
    미세먼지 보통
  • 울산
    H
    20℃
    미세먼지 보통
  • 부산
    H
    19℃
    미세먼지 좋음
  • 강원
    Y
    20℃
    미세먼지 보통
  • 충북
    B
    22℃
    미세먼지 좋음
  • 충남
    B
    23℃
    미세먼지 보통
  • 전북
    B
    23℃
    미세먼지 좋음
  • 전남
    H
    20℃
    미세먼지 좋음
  • 경북
    H
    22℃
    미세먼지 보통
  • 경남
    H
    20℃
    미세먼지 좋음
  • 제주
    H
    17℃
    미세먼지 좋음
  • 세종
    B
    23℃
    미세먼지 보통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정부&공공기관 축대, 옹벽, 담장의 차이NEW 김설아단박접수 2024-04-25 22:21
정부&공공기관 축대, 옹벽, 담장의 차이NEW 김설아단박접수 2024-04-25 22:21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축대, 옹벽, 담장의 차이NEW 김설아단박접수 2024-04-25 22:21
항공&여행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 이유진 신임 사무총장 임명 한가은단박접수 2024-04-16 11:16
건설 대우건설 불법파견행위 및 대우건설 하청업체에 불법파견,불법하도급 조사중 류형도단박접수 2024-04-15 21:10
통신&OTT비밀  비밀 제보합니다. 김광현단박접수 2024-04-12 12:28
정부&공공기관 공정위제보 1년이 지나도록 조사 미개시. 조사공무원 기피신청도 안돼. 랑봉수단박접수 2024-04-03 00:03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중소기업의 국가기술표준원 상대 소송 강지수단박접수 2024-04-02 07:55
전체 04년생 유튜버 유진 한국사회 비판 한국 공무원비판 위험한 사람 유진게시완료 2024-04-02 00:29
기타비밀  비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갑질 김동관단박접수 2024-03-28 12:00
기타비밀  비밀 우리 금융그룹의 갑질과 SPC로 채권 빼돌리기 류근희게시완료 2024-03-19 16:43
전체비밀  비밀 저도 코인환전으로 당하진 않았지만 의심이 됩니다. 김성엽추가자료요청 2024-03-13 21:46
서비스비밀  비밀 기아 차량 리스후 2주만에 시스템장애 발생 리스회사 기아회사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하네요 이명헌추가자료요청 2024-03-06 16:01
전체비밀  비밀 불법 무허가 영업의 온상 경주 화랑의 언덕 김주영추가자료요청 2024-03-04 18:12
지자체 주민의 민원처리를 중구청은 모르쇠로 일관 고태혁게시완료 2024-03-01 08:00
기타비밀  비밀 등록된 상표를 16년간 사용했는데도 상표권을 무효라고 합니다. 조문자추가자료요청 2024-02-16 23:55
기타비밀  비밀 억울하게 전과가 생기게될판 ㄱㅎㄱ게시완료 2024-02-12 17:48
전체 골프장클럽하우스현관비리 차영호추가자료요청 2024-02-02 15:48
자동차 제조사가 고객의 차를 부수고 또 부수고 이제는 사기행각까지? 이정환추가자료요청 2024-02-01 01:04
기타비밀  비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인 업주에게 갑질과 횡포를 당했습니다. 손정환게시완료 2024-01-29 14:47
icon 제보하기
2030 세대 직장인 33.7%, "출산 의향 없어" … 이유는?
상태바
2030 세대 직장인 33.7%, "출산 의향 없어" … 이유는?
  • 이기호 기자
  • 승인 2020.06.16 09:3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CBC뉴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자녀가 없는 2030세대 직장인 712명을 대상으로 ‘자녀 출산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33.7%가 의향이 없다고 답변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이 37.6%로 남성(28.1%)보다 10%p 가까이 높았다. 특히, 현재 미혼인 경우 35.6%가 자녀를 낳을 생각이 없다고 답해, 기혼(20.5%)보다 현저하게 높았다.

이들이 자녀를 낳지 않으려는 이유로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어서’(57.9%,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고, ‘육아의 경제적인 부담이 너무 커서’(52.9%)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일과 병행이 어려워서’(41.3%), ‘아이에게 잘해줄 자신이 없어서’(34.6%), ‘결혼할 생각이 없어서’(31.3%),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 것 같아서’(30%) 등의 순으로, 자신의 삶과 커리어, 경제적인 여유 등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출산을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를 낳을 생각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240명) 중 62.5%는 우리나라도 북유럽 국가들처럼 육아에 필요한 인프라 및 적절한 지원을 갖춘다면 자녀를 낳을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재직중인 회사가 육아지원제도를 잘 갖추고 있는 경우 출산 의향이 77.7%로 그렇지 않을 경우(59.9%)보다 무려 17.8%p나 높은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관련기사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Ga In Song 송가인
12,948 득표
5,555 참여
44.3%
2
Yang Ji Eun 양지은
7,904 득표
3,780 참여
27%
3
KIM DA HYUN 김다현
2,248 득표
1,072 참여
7.7%
4
Hong Ji Yun 홍지윤
2,103 득표
871 참여
7.2%
5
Hong Ja 홍자
1,354 득표
555 참여
4.6%
6
JEONG EUN JI 정은지
850 득표
287 참여
2.9%
7
Ailee 에일리
464 득표
158 참여
1.6%
8
Gaeun Eun 은가은
336 득표
217 참여
1.1%
9
Geum Jan Di 금잔디
298 득표
86 참여
1%
10
IVE ∣ An Yu Jin 안유진
229 득표
76 참여
0.8%
11
Jung Mi Ae 정미애
202 득표
70 참여
0.7%
12
IU 아이유
68 득표
61 참여
0.2%
13
BLACKPINK ∣ JENNIE 제니
59 득표
40 참여
0.2%
14
An Seol A 안설아
56 득표
30 참여
0.2%
15
LYn
41 득표
31 참여
0.1%
16
Jeong Da Kyung 정다경
38 득표
14 참여
0.1%
17
BIBI 비비
9 득표
8 참여
0%
18
Lee Hyo Ri 이효리
8 득표
8 참여
0%
19
MINA 트와이스 미나
6 득표
6 참여
0%
20
aespa ∣ KARINA 카리나
6 득표
5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