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타워 등 힐링캠프장 변신 … 534m 위치 무더위 식혀주는데 일조
상태바
롯데타워 등 힐링캠프장 변신 … 534m 위치 무더위 식혀주는데 일조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0.07.29 17:2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롯데물산
사진제공=롯데물산

[CBC뉴스] 롯데월드타워 몰이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힐링 캠핑장으로 변신한다.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주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무더위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측되는 8월 첫째주부터 넷째주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명은  ‘써머레스트(SUMMEREST) 2020’으로 안전한 거리두기 캠핑장 콘셉트이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롯데월드타워 야외 최상층부와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루프존’, ‘차박존’ 두 곳의 캠핑장을 조성해 야외 쉼터 제공과 공연, 영화 상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534m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루프존은 지상과 ‘평균 5도 이상’ 기온 차이가 있어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서울 야경과 함께 시원함을 제공한다. 

이번 비박 행사는 다용도 그물망, 캠핑매트, 침낭만을 활용해 하늘에서 비박을 하는 듯한 이색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의 모든 물품은 안전을 위해 케이블타이와 로프를 이용해 고정되며, 비박 취침 시에도 등반용 벨트로 몸을 고정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시원하고 청량한 감성 피크닉 분위기를 연출하는 월드파크 잔디광장 ‘월드파크 차박존’에는 최신형 BMW X시리즈 SUV 10대와 차박용 텐트가 설치된다.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열대야를 피해 나온 시민들이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버스킹 공연과 영화 상영회도 진행된다.  

이번 롯데월드타워 캠핑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인원만 체험 가능하다. 

두 곳의 캠핑장에는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2m 거리 안내 스티커를 바닥에 부착하고, 방역 클린 게이트를 만들어 개인별 발열 체크와 문진표 작성을 마친 뒤 입장 가능하다.

야외 캠핑장은 매일 2회, 단지 내부는 매일 6회 철저한 전체 방역을 실시해 가족, 연인 단위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롯데월드타워와 몰에서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자녀가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만들 수 있는 ‘키즈 가드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이들이 직접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보는 ‘키즈 가드닝’은 전통 한옥 양식의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에서 진행돼 아이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으면서도, 에메랄드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는 폴딩도어를 개방해 야외정원의 울창한 나무와 푸른 잔디,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아이들은 1시간의 체험 시간 동안 세덤, 페페로니아와 같은 다육식물 또는 로즈마리를 비롯한 허브 가운데 마음에 드는 식물을 직접 심고, 색색깔의 조약돌과 모형들로 예쁘게 장식하여 화분 속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관련기사

리플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통합연금포털과 함께 하는 든든한 노후준비(소셜라이브 시즌3-4회)
[MBC 뉴스투데이 경제 쏙] 실생활 속 알면 돈되는 찐! 핀테크
이제껏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개념, 댓영상으로 만드는 세상
'코로나19' '미국 대선' 등 여러분이 생각하는 올해 전세계 가장 큰 핫이슈는?
카페 등에서 주문할 때 '키오스크' vs '직원', 당신의 선호도는?
노키즈존, '필요하다' vs '불필요하다' … 당신의 의견은?
'기능' vs '디자인' 마스크 구매 시, 우선 기준은?
유튜버 신상털이, '명예훼손' vs '알권리'
5년 뒤, 문재인 정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키워드는?
액상형 전자담배 과세 '공방' … 인상 vs 유해성 따라 차등 규제
당근마켓 등 온라인 중고거래, 시민들의 반응은?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