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30억원 지원 … 삼성전자 삼성생명 등 13개 계열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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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30억원 지원 … 삼성전자 삼성생명 등 13개 계열사 참여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0.08.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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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사진제공=삼성전자

[CBC뉴스] 삼성이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집중호우 피해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 아래 피해복구 성금 30억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피해주민과 자원봉사 현장 지원도 병행키로 했다. 

지난 7일 삼성은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에는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제일기획,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에스원, 삼성SDS 등 13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삼성은 성금 이외에도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복구를 돕는 침수 전자제품 무상점검 특별 서비스 ,이동식 세탁차량 지원 ,사랑의 밥차 지원 ,수해지역 중장비 지원,삼성의료봉사단 현지 의료지원 등을 병행한다는 것이다. 

삼성전자서비스도 특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폭우가 시작된 지난달부터 부산, 울산, 대전 등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침수 가전제품 세척 및 무상점검 등 수해복구 특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특히 피해가 집중된 대전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는 현장에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계열사별 움직임도 활발하다. 

삼성전자는 재난 구호용 이동식 세탁 차량인 '온정나눔 세탁소'를 피해 지역에 파견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옷과 이불 등의세탁과 건조를 지원하고, '사랑의 밥차'를 현장에 보내 식사를 제공하는 등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의와 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의료봉사단은 현지에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을 파견해 주민들의 건강을 점검하는 등 의료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은 지난 2006년부터 수해나 지진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의료지원을 위해 삼성의료봉사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고 한다. 

삼성물산은 피해의 조기 수습을 위해 굴삭기, 덤프트럭, 크레인 등 건설 중장비를 현장에 파견하기로 했다.

한편, 삼성은 지난 2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구호성금과 구호물품 등 300억원을 기부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를 돕기 위해 300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협력사에 지급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태풍 미탁 및 강원도 산불로 인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을 각각 20억원씩 기부하고 봉사단과 의료진을 파견해 구호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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