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뉴스] 통신비 2만원 지원 13세 이상 전국민 추진 ‘대박’
상태바
[돈버는뉴스] 통신비 2만원 지원 13세 이상 전국민 추진 ‘대박’
  • 정종훈 기자
  • 승인 2020.09.09 18: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BC뉴스] 코로나19의 기세가 다행히 꺾이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잘 지킨 분들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대로만 유지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더욱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업급여가 2조원에 이를 정도로 국가적인 재난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황을 이기는 방법으로는 수익극대화와 검소함입니다. 하지만 수익극대화는 비대면시대에서 쉽지 않습니다. 있는 혜택을 반드시 챙기는 것이 미덕일 수 있습니다.

특히 돈이 되는 정보를 잘 챙기는 것도 불황시대에서 잘 사는 방법입니다. 당정청은 13세 이상 전국민에 통신비 2만원 일괄지원을 추진 중이라는 것입니다.  

17세에서 34세, 50세 이상에게 통신비를 월 2만원까지 할인해 준다고 하는 것이 논란을 일으키자 방향을 바꾼 것 같습니다. 국민의 64%가 혜택을 보는 제도가 아닌 전국민이 혜택을 보는 제도로 바뀐 것입니다.

이동통신사 등 통신사업자가 요금을 감면하면 정부가 감면분을 보전해주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새희망자금은 집합금지 명령으로 매출 피해를 입은 12개 업종 중 유흥·단란주점 등을 제외한 노래방, PC방 등 9개 업종에 최대 200만원을 줄 방침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일부 나이대에서는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경제활동 활발한 나이대 제외한다는 발상에 대해서 이해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직 이 통신비 지원은 백퍼센트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사안입니다. 받을 수 있는 것을 자칫하면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로 비대면 활동이 급증한 만큼 통신비는 구분 없이 일률적으로 지원해드리는 것이 좋겠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낙연 여당 대표도 "코로나로 지친 국민에게 4차 추경안에서 통신비를 지원해드리는 것이 다소나마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여당 입장은 비대면 활동 뒷받침을 위한 통신비 지원 등을 중심으로 타겟팅해 두텁게 보호하는 등 맞춤형 긴급 재난 지원 패키지를 추진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선별지원 가운데에서 통신비 2만원 지원은 전부라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제외되는 연령층이 없어 선별적 지원에 섭섭함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느정도 보상효과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성적으로 제외 연령층들은 납득을 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돈을 잘벌고 활동하는 세대라는 것이 제외되어야 할 사유라는 것에 불만이 높았습니다. 액수는 크지 않지만 전국민 대상 통신비 지원은 선별지원으로 섭섭한 마음을 달래줄 것으로 보입니다.

 

[진행ㅣCBC뉴스 = 권오성 아나운서]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관련기사

리플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제껏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개념, 댓영상으로 만드는 세상
'공공장소 마스크 의무착용' 법제화, 당신의 생각은?
K -트롯, 전 세계에서 통할까?
카페 등 일회용품 한시적 허용에 대한 의견은?
부동산 정책, 투기 심리 잡을까?
'민식이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적당하다 VS 비싸다' ...배달료 책정 금액에 대한 의견은?
‘인천공항 정규직화’ 반대 … ‘역차별’ 주장
진단키트 제품명 ‘독도’ 찬성 VS 반대, 여러분의 의견은?
n번방 사건, 텔레그램 악용 … ‘메신저 책임론’ 대두
유승준 국내 연예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