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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37.1% … 더불어민주당 31.4%, 국민의힘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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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37.1% … 더불어민주당 31.4%, 국민의힘 30.5%
  • 정종훈 기자
  • 승인 2020.12.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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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유튜브 캡처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유튜브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리얼미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취임 188주 차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12월 1주 차 주간 집계 대비 0.3%P 내린 37.1%로 나타났다. 매우 잘함 21.1%, 잘하는 편 15.9%였다.

부정평가는 58.2%으로 잘못하는 편 13.1%, 매우 잘못함 45.1%로 0.8%P 올랐다. ‘모름 무응답’ 은 0.5%P 감소한 4.7%를 보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1.1%P로 오차범위 밖이다. 대통령 지지율 일간 지표는 지난주 4일 37.4%로 마감한 후, 7일에는 34.6%, 8일에는 36.4% , 9일에는 38.2%로 나타났다.

잠정집계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4,25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9명이 응답을 완료, 4.4%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하면 된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12월 1주 차 주간 집계 대비 1.7%P 오른 31.4%, 국민의힘은 0.8%P 내린 30.5%, 국민의당은 0.1%P 내린 7.1%, 열린민주당은 0.6%P 오른 6.1%, 정의당은 0.3%P 내린 4.9%, 기본소득당은 0.4%P 오른 1.1%, 시대전환은 0.2%P 내린 0.7%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12월 1주 차 대비 0.9%P 감소한 17.1%로 조사됐다.

주말인 지난달 28일에서 29일까지 사건은 더불어민주당 청와대 앞 초선 의원 릴레이 시위 중인 국민의힘에 유감 표명 , 김종인 비대위원장 청와대 앞 시위 지지 방문. “윤석열 직무 정지, 대통령 묵시적 허용 아닌가?” 등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부 부족한 병상 확보 목표, 경증·무증상 환자 대상 ‘자가치료’ 추진 예정. , 국민의힘 “목동 부부의 비극, 24번 누더기 부동산 대책의 현실“ , 유승민 전 의원 비대면 미팅 개최. 문재인 정부 역대 최악이라 비판 또한 이목을 끌었다. 

또 조국 전 장관 “물의 야기법관 파일 해명해야!” 주장 , 추미애 장관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재고 전국 고검장과 검사장, 평검사들 요구 거부. , 文 대통령 대학수학능력시험 앞두고 방역 준비 상황 점검 , 나경원 전 의원 ‘지인 자녀 부정채용’ 고발사건 무혐의로 종결 등이 있었다. 

이와 함께 고위 당정청 회의 개최 “3차 지원금은 자영업자에게…. 백신 4,400만 명분 확보“ , 민주당 윤 총장에 “전두환급 발상·대역죄인”,금태섭 전 의원 “추윤 갈등 문 대통령이 나서야” 등도 주목을 받았다.

2일에는 "문 대통령, 이용구 법무차관 내정. 고기영 전 차관 사표 하루만에 신속 인사…靑 “공정하게 징계절차 진행“ , ‘북으로 전단 살포하면 3년 이하 징역’ 여 단독으로 외통위 통과. 야당, “北 정권 유지를 위해 통과시켜 김여정 하명법…위헌법률심판 청구“ 등의 이슈가 있었다.

또한 이낙연 대표 “문제의 원점은 검찰개혁”. 김태년 원내대표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검찰개혁을 국민과 함께 완수할 것“ , 김종인 비대위원장 “문 대통령도 해결 방법을 빨리 모색해 달라. 임명권자인 대통령만 결심할 수 있는 사안”. 주호영 원내대표, “윤 총장은 정치하지 않겠다는 의사 밝혀야 한다.”등이 관심사건이었다. 

아울러 여야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발언 제한 합의. “국회에 출석해 발언하지 못 하는 초유의 상황” , 강창일 일본 주재 한국대사 내정자 “부임하면 일왕을 천황이라 부를 수밖에 없다.” 발언 논란. 등이 거론됐다.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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