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국의 스텔스 F-35 전투기 3중대를 구입하기를 원하며,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하기 전에 협상이 타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F-35의 아랍에미리트(UAE) 판매 가능성을 승인한 이후 군사적 이점을 유지하는 방안에 대해 미국과 협의해 왔다. 그 비행기는 이전에 그 지역의 이스라엘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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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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