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쓰다듬어 주니 천국을 맛보는 듯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올빼미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올빼미 '엘비스'는 평소에도 주인의 마사지를 즐긴다. 심지어 엘비스는 마사지가 너무 시원한(?) 나머지 졸음이 쏟아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엘비스 영상을 접한 몇몇 네티즌들은 '뭘 좀 아는 녀석이네' '이 정도면 솔직히 사람 아니야?' '저렇게 가만히 있는게 믿을 수 없네'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상=로이터ㅣ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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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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