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취재] 시민 68%, “15세 미만 청소년, 심야 방송 출연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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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시민 68%, “15세 미만 청소년, 심야 방송 출연 괜찮아”
  • 정여신 아나운서
  • 승인 2020.04.0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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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리플쑈] 최근 정동원 군이 tv조선 오디션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자정이 넘은 시간대까지 출연해 논란이 됐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2조 2항에 따르면, 15세 미만의 청소년은 밤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에 방송에 출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다음날이 휴일인 경우에는 친권자와 후견인의 동의를 받으면 자정까지 출연할 수 있다는 예외가 있지만 여전히 논쟁이 뜨겁다.

방송이라는 특성상 나이 제한이 불필요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부터 청소년 나이에 맞는 규정이 필요하다 등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민들은 15세 미만 청소년 심야 생방송 출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다양한 댓영상이 올라왔다.

먼저 15세 미만 청소년 심야 방송 출연을 두고 찬성은 68%로 조사됐다. 이어 반대는 28% 중립은 4%로 나타났다.

찬성한다는 의견 중 ‘나이가 방송 출연에 제약이 될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답변이 주를 이뤘다.  

방송의 꿈을 간직한 청소년들이기 때문에 늦은 시간 방송도 경험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댓영상도 있었다.

반대한다는 이들 중 대부분은 만 15세 이하 청소년은 아직은 미성숙할 수 있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출연 한다면 위험할 수도 있다는 등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또한 한참 자라는 나이에 성장에 방해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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