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10/420152_223947_4456.jpg)
[CBC뉴스] 개그우먼 안영미가 ‘골때녀’에서 하차한다.
1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개그우먼팀 ‘개벤져스’ 팀 개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성미, 이경실은 “다른 젊은 후배한테 기회를 주고 싶다”는 이유로 하차 의사를 밝혔다. 여기에 신봉선, 안영미 역시 하차를 선언했다.
이성미는 “나이 들어서 우리 둘은 빠지겠다. 젊은 피 수혈이 맞다”며 이경실과 함께 시즌2는 빠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봉선과 안영미도 “시즌2는 못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신봉선은 “다쳐서 연습을 급하게 들어가야 하는데 나는 진짜 이겼으면 좋겠다. 이걸 내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수가 없다. 미안한데 너희가 언니 없이 해줘야 할 것 같다. 그래서 계속 전화해서 연습하라고 한 거다. 언니 없이도 하라고”라고 울먹였다.
이에 이성미는 “봉선이가 고민을 많이 했다. 민경이나 나미가 실망하고 그럴까 봐”라고 말했고, 이경실은 신봉선에게 “입 다친 건 아니니까 운동했나 체크는 네가 계속해라”고 말했다.
이때 안영미는 “저도 시즌2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남편이 미국에서 8개월 만에 두 달 동안 온다. 그동안 저는 임신을. 제가 골키퍼가 돼서 공을 한 번 받아들여 볼까 하는 생각에”라고 임신 계획을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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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