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금융감독원의 소셜라이브 방송‘나우(Now)’가 오는 18일부터 특집 공개 생방송 ‘금융이 머니?’ 를 연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소비자의 금융에 대한 관심과 안목 향상을 위해 유명 금융전문가를 초청하여 금융에 대해 이야기하는 특집 공개 생방송을 실시한다.

특집 공개방송은 10.18.~11.30. 기간 중 총 4회에 걸쳐 격주 금요일 13시 32분부터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경제기자, 이코노미스트, 경제교육 전문가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금융분야 전문가가 출연한다.

10월 18일 김원장 KBS기자를 시작으로, 홍춘욱 경제학 박사, 성선화 이데일리 기자, 돈쌤 금융교육 전문가 등 유명 금융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참석한 방청객에게는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 해소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방송내용은 유튜브, 페이스북 및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 시청 및 다시보기 가능하다.

최성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