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한지민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지민은 드라마 봄밤으로 매력적인 연상을 열연하기도 했다.

한지민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가치이자 행복이라 여기는 도서관 사서 이정인 역할을 맡았다.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안판석 PD가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지민은 정해인과 일상처럼 연애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매소드 연기를 리얼하게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편 차은우 신세경은 최고의 1분 커플에 올라 환상호흡의 진면목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김성주와 한혜진이 진행했다.

로운은 플리스라면서 전세계 팬들에게 자신을 지지하는 투표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박현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