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배우 김희선이 핑크 단발을 선보였다.
4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내일♥ 구 련 팀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선이 핑크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은 '트레이서' 후속으로 2022년 3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희선은 극중 겁 없고 정 없는 불도저 카리스마를 지닌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의 위기관리팀장 ‘구련’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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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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