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장이 저조하지만 파이코인에 대한 관심은 식지 않고 있다.
최근 파이코인은 서울 한 중국집에서 통용의 가능성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자장면 가격을 파이로 환산한 이 중국집은 아직 이를 지불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 것 같다.
만약 KYC인증이 되고 유통이 된다면 양상은 달라질수 있을 것 같다.
이 중국집 말고도 파이코인을 지불수단으로 채택하려하는 업소들은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세상이 변하는 속도를 감안한다면 꿈만은 아닐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코인 생태계의 변화의 속도는 다른 곳보다 휠씬 빠른 편이다.
가전제품을 파는 가게, 공산품을 파는 가게 등 우리생활과 밀접한 용품들을 취급하는 업소들이 더 생길 가능서도 크다고 할 수 있다.
관건은 유저들의 신뢰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좀 더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그 윤곽이 드러날 것 같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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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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