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16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밥 잘 주는 민박집’에서는 무한리필 바비큐 민박집을 소개한다.
밥 잘 주는 민박집 찾아 떠난 곳은 서울에서 1시간이면 닿는 경기도 가평이다. 이곳에 먹다가 지칠 정도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물놀이까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민박집이 있다.
손님들 주머니 사정 생각해 특별히 대접하고 있다는 메인 식사 메뉴는 바로 바비큐 무한 리필이다. 살치살, 부채살, 우대갈비 등 8종의 소고기와 양고기, 생새우, 버섯, 더덕무침, 쌈 채소, 밥, 국, 밑반찬에 주류와 음료까지 무한 리필, 게다가 조식까지 제공한다.
석식과 조식에 숙박까지 포함된 패키지 가격은 주말 4인 기준 1인당 단돈 9만 원. 품질 좋다는 프라임, 초이스 등급의 미국산 소고기를 덩어리로 들여와 주인장이 직접 썰어 내놓기 때문에 저렴하게 내놓을 수 있다.
그리고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민박집 바로 앞에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시원한 북한강 바람을 맞으며 수상 레저도 즐기고 저녁으로 바베큐 무한 리필에 아침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평 민박집으로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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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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