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버추얼 인플루언서 리나는 최고의 디지털 휴먼 제작 기술을 자랑하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와 넷마블에프앤씨에서 탄생하여 SNS 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패션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는 리나는 최근 K팝, K드라마, K무비처럼 K패션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기를 응원하는 나일론 코리아의 '치얼업 K패션'캠페인에 동참하여 ‘인스턴트펑크’, ‘메종마레’, ‘드파운드’ 등 K패션 브랜드를 화보로 응원했다고 한다.
“디자이너 감성이 묻어나는 한국 브랜드들을 널리 알리고 싶어 캠페인에 동참했어요.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들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멋진 장소들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인생 컷 찍다 왔어요. K패션 많이 사랑해 주세요!” 라며 한국 패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한국 브랜드를 응원하는 리나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라고 한다.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오가는 리나의 특별한 캠페인 화보는 '나일론코리아' '인스타그램''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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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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