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배우 김우빈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의 웹드라마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조의석 감독이 참석했다.
'택배기사'는 5월 12일 공개된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