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8 08:50 (일)
  • 서울
    Y
    20℃
    미세먼지 좋음
  • 경기
    Y
    20℃
    미세먼지 보통
  • 인천
    B
    미세먼지 좋음
  • 광주
    Y
    21℃
    미세먼지 좋음
  • 대전
    Y
    19℃
    미세먼지 좋음
  • 대구
    Y
    22℃
    미세먼지 보통
  • 울산
    Y
    21℃
    미세먼지 보통
  • 부산
    Y
    21℃
    미세먼지 보통
  • 강원
    B
    20℃
    미세먼지 좋음
  • 충북
    Y
    19℃
    미세먼지 좋음
  • 충남
    Y
    20℃
    미세먼지 좋음
  • 전북
    Y
    22℃
    미세먼지 보통
  • 전남
    Y
    19℃
    미세먼지 좋음
  • 경북
    Y
    22℃
    미세먼지 좋음
  • 경남
    Y
    21℃
    미세먼지 보통
  • 제주
    Y
    19℃
    미세먼지 좋음
  • 세종
    Y
    19℃
    미세먼지 좋음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유통비밀  비밀 쿠팡로켓배송을 이용했더니 택배가 길바닥에 버려진채로 발견됐습니다. 김태준단박접수 2024-04-26 22:26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축대, 옹벽, 담장의 차이 김설아단박접수 2024-04-25 22:21
항공&여행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 이유진 신임 사무총장 임명 한가은단박접수 2024-04-16 11:16
건설 대우건설 불법파견행위 및 대우건설 하청업체에 불법파견,불법하도급 조사중 류형도단박접수 2024-04-15 21:10
통신&OTT비밀  비밀 제보합니다. 김광현단박접수 2024-04-12 12:28
정부&공공기관 공정위제보 1년이 지나도록 조사 미개시. 조사공무원 기피신청도 안돼. 랑봉수단박접수 2024-04-03 00:03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중소기업의 국가기술표준원 상대 소송 강지수단박접수 2024-04-02 07:55
전체 04년생 유튜버 유진 한국사회 비판 한국 공무원비판 위험한 사람 유진게시완료 2024-04-02 00:29
기타비밀  비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갑질 김동관단박접수 2024-03-28 12:00
기타비밀  비밀 우리 금융그룹의 갑질과 SPC로 채권 빼돌리기 류근희게시완료 2024-03-19 16:43
전체비밀  비밀 저도 코인환전으로 당하진 않았지만 의심이 됩니다. 김성엽추가자료요청 2024-03-13 21:46
서비스비밀  비밀 기아 차량 리스후 2주만에 시스템장애 발생 리스회사 기아회사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하네요 이명헌추가자료요청 2024-03-06 16:01
전체비밀  비밀 불법 무허가 영업의 온상 경주 화랑의 언덕 김주영추가자료요청 2024-03-04 18:12
지자체 주민의 민원처리를 중구청은 모르쇠로 일관 고태혁게시완료 2024-03-01 08:00
기타비밀  비밀 등록된 상표를 16년간 사용했는데도 상표권을 무효라고 합니다. 조문자추가자료요청 2024-02-16 23:55
기타비밀  비밀 억울하게 전과가 생기게될판 ㄱㅎㄱ게시완료 2024-02-12 17:48
전체 골프장클럽하우스현관비리 차영호추가자료요청 2024-02-02 15:48
자동차 제조사가 고객의 차를 부수고 또 부수고 이제는 사기행각까지? 이정환추가자료요청 2024-02-01 01:04
기타비밀  비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인 업주에게 갑질과 횡포를 당했습니다. 손정환게시완료 2024-01-29 14:47
기타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앞 도로 대형화물차 버스 밤샘주차장화 남 정식게시완료 2024-01-28 14:15
icon 제보하기
두나무, 비트코인 피자데이 이벤트 '주목'
상태바
두나무, 비트코인 피자데이 이벤트 '주목'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3.05.19 11: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두나무.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
사진제공=두나무.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

[CBC뉴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맞아 ‘2023 업비트 피자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혀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지난 2010년 5월 22일 비트코인이 처음 실물거래 수단으로 사용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당시 미국의 프로그래머 라스즐로 핸예츠가 1만 비트코인으로 피자 두 판을 구매한 데서 유래됐다.

두나무는 2019년부터 매년 ‘업비트 피자데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0.001비트코인으로 4만원 상당의 피자를 받을 수 있는 ‘2023 업비트 피자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3 업비트 피자데이’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열린다. 업비트가 지정한 이벤트 전용 입금 주소(btc-pizzaday-2023)로 ‘바로 출금’ 기능을 통해 0.001비트코인을 입금한 선착순 2023명에게 피자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입금된 디지털 자산은 반환되며, 고객확인절차를 마친 업비트 계정 당 1회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아이들이 직접 쓴 손편지로 제작한 NFT(대체불가능토큰)도 수여한다. 업비트는 지난해 피자데이 기부를 통해 피자 파티를 즐긴 전국 보육원 아이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내온 손편지를 그대로 NFT 작품으로 전환, 총 10종의 NFT를 무작위로 지급할 예정이다.

두나무는 작년에 이어 피자데이 이벤트와 기부 활동을 연결해 ‘함께하는 업비트 피자데이’ 행사도 진행한다. ‘2023 업비트 피자데이 이벤트’ 참여에 따라 전국 68개 지역 아동양육시설에 피자 2880판을 전달, 약 2880여명의 아동·청소년들에게 피자 파티를 열어줄 예정이다. 이는 시설 1개소 당 연중 언제라도 3회의 피자파티를 열 수 있는 푸짐한 양이다. 기부에 사용될 피자는 굿네이버스에 매월 정기 기부를 해온 ‘좋은이웃가게’에서 구매해 소상공인 지원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특별히 피자와 함께 두나무 임직원들의 손편지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두나무는 평소 후원자들에게 답장을 잘 받지 못하는 보육원 아이들에게 편지를 통한 사랑과 격려가 큰 힘이 된다는 소식에 ’두나무 임직원과 함께하는 편지데이‘ 행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피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5월 8일부터 10일간 총 102통의 편지가 모였고, 이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국 68개 아동양육시설에 전달된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한 ‘업비트 피자데이’는 비트코인 피자데이 문화를 사회적 축제로 전환하고,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통로로 삼고자 기획됐다”며 “디지털 자산의 긍정적 유용성을 확인하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관련기사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Na In Woo 나인우
11,316 득표
3,988 참여
35.7%
2
Bae In Hyuk 배인혁
4,878 득표
2,133 참여
15.4%
3
Lee Min Ho 이민호
3,943 득표
1,589 참여
12.4%
4
JANG KEUN SUK 장근석
3,332 득표
1,348 참여
10.5%
5
Namkoong Min 남궁민
3,130 득표
1,107 참여
9.9%
6
Lee Jun Ho 이준호
1,677 득표
532 참여
5.3%
7
Kim Soo Hyun 김수현
1,249 득표
641 참여
3.9%
8
Hyunbin 현빈
911 득표
389 참여
2.9%
9
Lee Joon Gi 이준기
768 득표
322 참여
2.4%
10
Park Bo Gum 박보검
500 득표
202 참여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