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가수 이찬원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클럽이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지난 11일 이찬원 팬클럽 서울찬스LCWSC는 이찬원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서울 성북구 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 슈가버블 640개와 이찬원 정규 앨범 100장을 기부했다.
앞서 슈가버블은 지난 2023년 10월 이찬원과 광고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계약 후 처음으로 진행된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특별 기획세트가 모두 품절된 바 있다.
이찬원은 지난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 미(美)에 당선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불후의 명곡', '편스토랑'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 MC로 활동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2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024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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