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JTBC ‘최강야구’가 3월 네티즌 어워즈 교양대상에서 막판 활약을 펼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최강야구는 27일 오후 1시 41분 현재 72득표로 교양대상 9위에 랭크돼있다.
최강야구는 지난달 이 부문 10위로 레이스를 마무리 한 바 있다.
한편 25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승리를 향한 열정으로 훈련에 임하는 최강 몬스터즈의 모습이 담긴 2차 티저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최강야구’의 수장 김성근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맹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고 한다.
특히 박용택, 이대호, 박재욱, 김문호, 정근우 등 주축들은 타율을 높이기 위한 훈련에 집중하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최강 몬스터즈는 지난 2023 시즌 총 31경기 중 22승을 거두며, 승률 7할을 달성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오는 4월 15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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