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생방송 투데이'가 전국 맛집으로 찾아간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소문의 맛집', '잡다한 보고서', '봉인 해제 제한구역', '맛의 승부사' 코너가 전파를 탄다.
'소문의 맛집' 코너에서는 연 매출 10억 40년 세월을 담은 차돌 낙곱새 전골 편으로 꾸며진다. 40년 세월을 거쳐 온 차돌 낙곱새 전골로 유명한 이곳은 시청자들의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맛의 승부사'는 당일 작업 원칙으로 이어온 15년, 즉석 양념 소갈비 편이다. 해당 가게는 투뿔한우 수제즉석양념 소갈비를 주력 메뉴로 판매 중이며 성남시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잡다한 보고서'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동물 영양사를 조명한다.
세 번째 주제인 봉인 해제 제한구역에서는 하루에 10만 장을 생산하는 현미 누룽지 공장을 찾는다.
생방송 투데이는 이처럼 다채로운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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