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그룹 수장 중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수해 피해 지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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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수장 중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수해 피해 지원 주목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0.08.1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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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CBC뉴스] 30대 그룹 수장 중 이재민 등 수해 피해 지원에 가장 관심 많은 총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중부지방 장마가 시작된 지난 6월24일부터 8월10일까지 49일동안 뉴스커뮤니티 블로그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30대 기업집단 및 그 수장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했다.

기업집단 동일인이 '법인'인 경우에는 그 법인의 대표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30대 그룹 가운데 포스코, 농협, KT, 에쓰오일, 대우조선해양, KT&G 등 6개 기업집단이 이에 해당된다.

동일인 가족이나 친족이 사실상 그룹의 경영을 책임지고 있을때는 그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했으며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영어의 몸이어서 조사에서 제외했다.

30대 기업집단 동일인 중 수해 피해 지원 정보량이 가장 많은 총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이 기간 총 3346건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삼성은 지난 7일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에는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제일기획,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에스원, 삼성SDS 등 13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598건으로 2위인 점을 감안하면 다른 그룹 총수들에 비해 적극적으로 수해 피해 지원에 발걷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485건의 정보량을 기록했으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 1,425건, 이성희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 1,281건, 김범수 카카오 의장 1054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965건, 이재현 CJ그룹 회장 645건, 구현모 KT 사장 626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540건 순으로 '상위 톱10'을 기록했다.

이어 최정우 포스코 회장 516건 ,허태수 GS그룹 회장 378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365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362건,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243건, 박삼구 금호그룹 전 회장 218건, 백복인 KT&G 사장 196건, 정몽준 현대중공업그룹 최대주주 겸 아산재단 이사장 179건,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102건,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 88건순으로 중위권을 형성했다. 

이밖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74건, 구자열 LS그룹 회장 42건,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 16건,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15건,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14건,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 오일 CEO 5건,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 4건 순으로 하위권을 보였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3건으로 가장 낮은 관심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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