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7 20:35 (토)
  • 서울
    B
    17℃
    미세먼지 보통
  • 경기
    B
    13℃
    미세먼지 보통
  • 인천
    B
    13℃
    미세먼지 보통
  • 광주
    B
    17℃
    미세먼지 좋음
  • 대전
    B
    20℃
    미세먼지 보통
  • 대구
    B
    22℃
    미세먼지 보통
  • 울산
    B
    16℃
    미세먼지 보통
  • 부산
    B
    17℃
    미세먼지 보통
  • 강원
    B
    18℃
    미세먼지 보통
  • 충북
    B
    18℃
    미세먼지 보통
  • 충남
    B
    16℃
    미세먼지 보통
  • 전북
    B
    17℃
    미세먼지 보통
  • 전남
    B
    14℃
    미세먼지 좋음
  • 경북
    B
    20℃
    미세먼지 보통
  • 경남
    B
    20℃
    미세먼지 보통
  • 제주
    B
    15℃
    미세먼지 좋음
  • 세종
    B
    16℃
    미세먼지 보통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유통비밀  비밀 쿠팡로켓배송을 이용했더니 택배가 길바닥에 버려진채로 발견됐습니다.NEW 김태준단박접수 2024-04-26 22:26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축대, 옹벽, 담장의 차이 김설아단박접수 2024-04-25 22:21
항공&여행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 이유진 신임 사무총장 임명 한가은단박접수 2024-04-16 11:16
건설 대우건설 불법파견행위 및 대우건설 하청업체에 불법파견,불법하도급 조사중 류형도단박접수 2024-04-15 21:10
통신&OTT비밀  비밀 제보합니다. 김광현단박접수 2024-04-12 12:28
정부&공공기관 공정위제보 1년이 지나도록 조사 미개시. 조사공무원 기피신청도 안돼. 랑봉수단박접수 2024-04-03 00:03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중소기업의 국가기술표준원 상대 소송 강지수단박접수 2024-04-02 07:55
전체 04년생 유튜버 유진 한국사회 비판 한국 공무원비판 위험한 사람 유진게시완료 2024-04-02 00:29
기타비밀  비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갑질 김동관단박접수 2024-03-28 12:00
기타비밀  비밀 우리 금융그룹의 갑질과 SPC로 채권 빼돌리기 류근희게시완료 2024-03-19 16:43
전체비밀  비밀 저도 코인환전으로 당하진 않았지만 의심이 됩니다. 김성엽추가자료요청 2024-03-13 21:46
서비스비밀  비밀 기아 차량 리스후 2주만에 시스템장애 발생 리스회사 기아회사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하네요 이명헌추가자료요청 2024-03-06 16:01
전체비밀  비밀 불법 무허가 영업의 온상 경주 화랑의 언덕 김주영추가자료요청 2024-03-04 18:12
지자체 주민의 민원처리를 중구청은 모르쇠로 일관 고태혁게시완료 2024-03-01 08:00
기타비밀  비밀 등록된 상표를 16년간 사용했는데도 상표권을 무효라고 합니다. 조문자추가자료요청 2024-02-16 23:55
기타비밀  비밀 억울하게 전과가 생기게될판 ㄱㅎㄱ게시완료 2024-02-12 17:48
전체 골프장클럽하우스현관비리 차영호추가자료요청 2024-02-02 15:48
자동차 제조사가 고객의 차를 부수고 또 부수고 이제는 사기행각까지? 이정환추가자료요청 2024-02-01 01:04
기타비밀  비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인 업주에게 갑질과 횡포를 당했습니다. 손정환게시완료 2024-01-29 14:47
기타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앞 도로 대형화물차 버스 밤샘주차장화 남 정식게시완료 2024-01-28 14:15
icon 제보하기
직장인 53.7% "억대 연봉 꿈꿔요"
상태바
직장인 53.7% "억대 연봉 꿈꿔요"
  • 이수형 기자
  • 승인 2020.03.09 09: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BC뉴스] 국세청이 발표한 ‘2019년 국세통계 연보’에 따르면, 2018년 귀속분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을 신고한 근로소득자 가운데 4% 가량이 소득 1억원 이상인 ‘억대 연봉자’였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3000명을 대상으로 ‘1억원대 이상 연봉을 꿈꾸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무려 53.7%가 ‘그렇다’고 밝혔다.

재직 중인 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70.4%), 중견기업(59%), 중소기업(48.9%) 재직자 순으로 억대 연봉을 바라는 직장인이 많았으며, 성별로는 남성(61%)이 여성(44.5%)보다 16.5%p 높았다.

이들이 받고 싶은 가장 높은 연봉 액수는 평균 1억 6559만원으로 집계됐다. 남성은 1억 8103만원, 여성은 1억 3872만원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4231만원 높았다.

이들 직장인 중 34.6%는 퇴직 전에 억대 연봉을 달성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억대 연봉 달성이 가능한 이유로는 ‘내 능력과 가능성을 믿어서’가 84.4%(복수응답)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나에 대한 평가가 좋아서’(19.9%), ‘미래가 유망한 업계여서’(13.4%), ‘회사가 성장세여서’(12.2%), ‘국민 소득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서’(10.2%) 등이 있었다.

본인이 희망하는 수준의 억대 연봉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하는 시점은 평균 9.7년후로 집계됐다.

반면, 억대 연봉을 달성하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직장인(1053명)은 그 이유로 ‘경기 불황이 계속될 것 같아서’(49.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회사 성장이 둔화되고 있어서’(32.1%), ‘직장 선배들의 연봉이 낮아서’(27.5%), ‘업계가 사양산업이어서’(16.5%), ‘내 능력에 믿음이 없어서’(13.8%), ‘사내정치를 잘하지 못해서’(12.9%) 등을 들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본인의 현재 연봉이 적정하다고 느끼고 있을까? 전체 응답자 중 70.9%가 현재 본인이 받는 연봉이 적정하지 않다고 답했다.

연봉이 적정하지 않다고 보는 이유로는 ‘실적에 기여한 바에 비해 낮아서’(37.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동종 업계 수준보다 낮아서’(31.8%), ‘내 능력에 비해 낮아서’(30.7%), ‘야근 등 근무한 시간보다 적어서’(27.3%), ‘타 업종의 동일 직급보다 낮아서’(23.6%) 등을 들었다.

연봉이 적정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이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이직을 준비하게 됨’(55.8%,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애사심 하락’(52%)이 바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목표 달성 의지 약화’(40.3%), ‘업무 집중도 저하’(34.2%), ‘스트레스와 짜증 증가’(31.8%), ‘연봉 높은 업종으로 전직’(21.7%), ‘자기 계발을 위해 노력’(21.4%) 등, 대부분 부정적인 영향이 컸다.

이들이 연봉을 올리기 위해 하는 노력으로는 ‘업무에 더욱 매진해 성과 창출’(52.8%, 복수응답), ‘이른 출근, 초과근무 등 성실성 강조’(30.2%), ‘연봉에 따른 퇴사, 이직 의사 노출’(22.2%), ‘상사와의 면담 등을 통한 적극 어필’(14.6%) 등이 있었으나, 12.2%는 ‘별달리 노력하는 것이 없다’고 밝혔다.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Na In Woo 나인우
10,984 득표
3,819 참여
35.4%
2
Bae In Hyuk 배인혁
4,806 득표
2,087 참여
15.5%
3
Lee Min Ho 이민호
3,857 득표
1,543 참여
12.4%
4
JANG KEUN SUK 장근석
3,268 득표
1,308 참여
10.5%
5
Namkoong Min 남궁민
3,073 득표
1,076 참여
9.9%
6
Lee Jun Ho 이준호
1,651 득표
523 참여
5.3%
7
Kim Soo Hyun 김수현
1,221 득표
617 참여
3.9%
8
Hyunbin 현빈
898 득표
377 참여
2.9%
9
Lee Joon Gi 이준기
753 득표
313 참여
2.4%
10
Park Bo Gum 박보검
492 득표
197 참여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