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9-19 11:45 (목)
  • 서울
    B
    미세먼지
  • 경기
    B
    미세먼지
  • 인천
    B
    미세먼지
  • 광주
    B
    미세먼지
  • 대전
    B
    미세먼지
  • 대구
    B
    미세먼지
  • 울산
    B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미세먼지
  • 충북
    B
    미세먼지
  • 충남
    B
    미세먼지
  • 전북
    B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미세먼지
  • 경남
    B
    미세먼지
  • 제주
    B
    미세먼지
  • 세종
    B
    미세먼지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유통비밀  비밀 테무 환불 김주안추가자료요청 2024-09-13 20:40
전체 추석명절 한우반값 세일 지방은 제외 서 일추가자료요청 2024-09-04 19:31
기타 불법추심 강금 야구방망이로 집단폭행 곽도현추가자료요청 2024-08-28 11:32
전체 카카오퀵 이진우처리방법안내(메일) 2024-08-16 12:44
소새울역 1번출구 샤브샤브 맛집 “샤브오늘” OPEN 샤브오늘게시완료 2024-08-14 11:21
전체비밀  비밀 불법건축물 양식장 인ㆍ허가 정부지원융자금 편법대출 추가대출에대한 불법 민원 제기해도 음패행정 이년국추가자료요청 2024-08-13 18:13
통신&OTT비밀  비밀 고객요금제 상향유도 이정애추가자료요청 2024-08-06 10:00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한전 나주혁신산단업체 직접생산위반 미온적 대처 박천추가자료요청 2024-08-03 12:36
지자체비밀  비밀 체력단련실의 실체 박하나(익명)게시완료 2024-08-02 10:59
기타 대구경북영어마을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100억 검찰송치 앵그리게시완료 2024-08-02 08:53
유통 허위과장광고 김종율처리방법안내(메일) 2024-07-30 12:08
지자체비밀  비밀 인천종합에너지 주민 반대강행 열병합발전소 건립추진 익명게시완료 2024-07-24 16:46
항공&여행비밀  비밀 부산 서면에 위치한 투헤븐호텔 고발합니다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김은영처리방법안내(메일) 2024-07-24 02:16
보험비밀  비밀 허위의료자문 송기복게시완료 2024-07-23 23:12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진안군청을 고발합니다. 유라추가자료요청 2024-07-16 02:00
전체비밀  비밀 의성지역 ,공무원,지역단체로 부터 10년이상 24시간 휴대폰 해킹으로 감시 미행을 받고 있습니다 이상용게시완료 2024-07-15 10:11
전체 탈세 탈루 김만술게시완료 2024-07-12 12:34
전체 신발을 구매했는데 사이즈만 지워서 보냈습니다 송홍철처리방법안내(메일) 2024-06-20 07:59
보험 사고보험금지급에관련하여,, 김재현게시완료 2024-06-14 00:01
은행 인천 중구 힐스테이트 하버하우스 사업자 작업 대출 제보 홍길동게시완료 2024-06-12 16:05
icon 제보하기
이해찬 “하나의 먹이두고 머리끼리 아귀다툼” ‘쌍두뱀’ 비유 … 미래한국당 “내당간섭”
상태바
이해찬 “하나의 먹이두고 머리끼리 아귀다툼” ‘쌍두뱀’ 비유 … 미래한국당 “내당간섭”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0.05.12 13:5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BC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중앙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통합을 위해 합당을 결의하고 수임기관을 지정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해찬 대표는 “민주당이 국민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치면서도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하게 된 것은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반칙과 편법에 대응하고 소수정파의 시민들의 국회진출을 돕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 선거 후 소수정당 후보를 제외한 분들이 속한 시민당과 합당하겠다는 것은 대국민 약속이었다.”고 피력했다.

이 대표는 “지난주 실시된 전당원투표에서 84%의 압도적인 지지가 있었고 오늘 중앙위원회에서 의결과 수임기관으로 최고위원회를 지정해 주시면 최종 결정된다. 민주당과 시민당의 최고위는 내일 합당수임기구 합동회의를 열어 양당의 통합을 완전히 매듭짓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미래한국당과 미래통합당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이미 이 대표는 이 사안을 언급하면서 특단의 조치를 운운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이 더욱 무겁고 대국민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미래한국당은 자타가 공인한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이며 총선 후 합당을 약속해 표를 받은 것이다. 그런 약속이 없다면 미래통합당 지지자 누가 미래한국당에 정당 투표를 했겠는가? 근데 선거 전에는 전임 대표가 물러나더니 이제 원유철 대표가 독자교섭단체를 운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뿌리가 같은 한 몸통이다. 마치 하나의 먹이를 두고 머리끼리 아귀다툼하는 한 몸통 두 마리 쌍두 뱀처럼 상임위원장 자리와 국고보조금을 두고 다투고 있다.”면서 쌍두뱀에 비유하기도 했다. 

또 “더구나 총선 결과는 민의인데 군소정당으로 심판받은 다른 당과 합당해 꼼수 교섭단체를 만든다면 양자 모두 민의를 거스르고 21대 국회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하는 몰염치한 행위다. 총선 후 통합을 약속한 국민과의 약속을 위반하는 동시에 민주주의와 21대 국회를 심각하게 파행시키는 일의 첫 시작이다. 민주당은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특단의 대책을 취할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다.”면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새 원내대표도 미래한국당이 독잡교섭단체를 구성할 가능성을 놓고 반칙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 원내대표는 “꼼수의 꼼수, 반칙의 반칙을 또 하는 것이라 욕만 먹고 실리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총선 민의에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지난 8일 원유철 대표는 미래한국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내당간섭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지경이라면서 미래한국당 대한 간섭을 중단해 달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Byeon Woo Seok 변우석
13,797 득표
7,496 참여
38.2%
2
Um Tae Gu 엄태구
7,948 득표
3,595 참여
22%
3
Song Kang 송강
2,621 득표
861 참여
7.3%
4
Kim Soo Hyun 김수현
2,345 득표
891 참여
6.5%
5
Lee Jun Ho 이준호
2,118 득표
896 참여
5.9%
6
JANG KEUN SUK 장근석
1,899 득표
659 참여
5.3%
7
Bae In Hyuk 배인혁
1,803 득표
788 참여
5%
8
Lee Joon Gi 이준기
734 득표
497 참여
2%
9
Na In Woo 나인우
633 득표
227 참여
1.8%
10
Lee Min Ho 이민호
633 득표
157 참여
1.8%
11
Namkoong Min 남궁민
597 득표
232 참여
1.7%
12
Ok Taec Yeon 옥택연
445 득표
113 참여
1.2%
13
Kim Seon Ho 김선호
137 득표
91 참여
0.4%
14
Song Joong Ki 송중기
120 득표
45 참여
0.3%
15
Kang Tae Oh 강태오
72 득표
27 참여
0.2%
16
Song Geon Hee 송건희
67 득표
56 참여
0.2%
17
Chae Jong Hyeop 채종협
66 득표
36 참여
0.2%
18
Jung Hae In 정해인
31 득표
26 참여
0.1%
19
Ahn Hyo Seop 안효섭
21 득표
19 참여
0.1%
20
Kim Young Dae 김영대
20 득표
16 참여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