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31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연 매출 8억 원의 동네 빵집을 소개한다.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이 빵집은 20여 년이 넘게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이곳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크기의 케이크를 비롯해 딸기 타르트, 무화과 호밀 등의 빵으로 입맛을 자극한다.
케이크용 메시지 레터링과 2단 케이크도 주문 제작이 가능한데 전날 전화 예약은 필수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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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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