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국내 최고령 방송인 송해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전국노래자랑’에 복귀한다.
6일 KBS ‘전국노래자랑’ 측은 “송해가 오는 9일 녹화에 정상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KBS에 따르면 10일 방영분부터 송해가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해는 지난달 18일 백신 3차 접종까지 맞은 상태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그동안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을 송해 대신 작곡가 이호섭이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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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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