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이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슈퍼스타의 담금질 과정인 네오스타는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18일 오전 9시 기준 네오스타상 1위는 박지현이 차지하고 있다. 박지현은 9855득표, 39.4%득표율로 어워즈 초반부터 선두에 랭크돼있다.
그 뒤를 이솔로몬이 추격하고 있다. 이솔로몬은 4913득표, 19.7%득표율을 자랑한다.
3위는 에녹(3145득표, 12.6%) 4위는 김다현(2475득표, 9.9%)이 각각 차지하고 있다. 5위는 남승민(2026득표, 8.1%)이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김기태(1351득표, 5.4%) 전유진(444득표, 1.8%) 김태연(423득표, 1.7%) 오유진(235득표, 0.9%) 서기(124득표, 0.5%)가 각각 랭크돼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