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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가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전유진과 김태연의 승부는 끝까지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네오스타상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유진과 김태연은 약 14표 차로 살얼음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전 11시 27분 기준 전유진은 762득표, 1.8%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고 김태연은 742득표, 1.7%를 획득한 상태다. 두 스타는 각각 네오스타상 7위와 8위에 자리잡고 있다.
국내 트로트의 미래를 짊어진 두 샛별 스타의 맞대결에 네티즌 어워즈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틀 남은 네티즌 어워즈에서 팬심의 결집에 따라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결과를 예측하긴 어려울듯하다.
한편 네오스타상 1위부터 6위까지는 박지현(17771득표, 41.7%) 이솔로몬(8238득표, 19.3%) 에녹(5314득표, 12.5%) 남승민(3798득표, 8.9%) 김다현(3602득표, 8.4%) 김기태(1889표, 4.4%)가 각각 차지하고 있다.
9위와 10위는 오유진(332득표, 0.8%)과 서기(215득표, 0.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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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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