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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지난달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마무리된 5월 네티즌 어워즈는 ‘슈퍼스타의 등용문’이라고 할 수 있는 네오스타상이 화제를 모았다. 네오스타상에서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들이 선한 경쟁을 치렀다.
5월 네오스타상 1위는 박지현(19663득표, 42.0%)이 왕으로 등극했다. 박지현은 네오스타상에서 최고의 스타자리를 거머쥐었다. 박지현은 네오스타상 최초로 1만 클럽에 가입하기도 했다.
그 뒤를 이솔로몬이 차지했다. 이솔로몬은 9123득표, 19.5%의 득표율로 네오스타상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3위는 에녹이다. 에녹은 5819득표, 12.4%의 득표율을 자랑했다. 4위는 남승민(4109득표, 8.8%)이다. 5위는 김다현(3868득표, 8.3%)이 차지했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김기태(1981득표, 4.2%) 전유진(834득표, 1.8%) 김태연(808득표, 1.7%) 오유진(351득표, 0.8%) 서기(239득표, 0.5%)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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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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