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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에 새로 합류한 방송대상, 셀럽대상 부문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제 2일차에 접어든 방송대상은 쟁쟁한 방송인들로 인해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2일 9시 기준 방송대상 1위는 유재석(73득표, 36.1%)이다. 2위는 신동엽(56득표, 27.7%)이 차지하고 있다. 3위는 강호동(22득표, 10.9%) 4위는 오은영(14득표, 6.9%)이다.
이부문 5위부터 10위까지는 이승기(11득표, 5.4%) 백종원(8득표, 4.0%) 이미주(7득표, 3.5%) 설채현(4득표, 2.0%) 전소민(4득표, 2.0%) 탁재훈(3득표, 1.5%)이 각각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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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셀럽대상은 원정맨(21득표, 44.7%)이 압도적으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는 삼프로TV(9득표, 19.1%)이다. 3위는 박막례 할머니(8득표, 17.0%)가 랭크돼있다. 4위는 감스트(3득표, 6.4%)이다.
그 뒤를 1MILLION Dance Studio, 나도, 도티TV, 문복희, 빠니보틀, BeatboxJCOP이 각각 1득표로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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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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